미국 고전소설 잭런던의 the call of the wild 쌍스런 전화?가 아니고 야성의 부름 번역본 책이 많이 있고 몇번 영화로 만들어졌네요 첫영화는 35년 크락 게이블 주연입니다 환상적 영웅이란 이런거구나 할 정도로 매력덩어리 개가 연기 참 기가막히다 했는데 나오는 동물은 다 cg였군요 몰랐습니다 해리슨 포드 물론 좋고 전반부 인물들 개썰매 우편배달부 부부 오마르 시와 카라 지 좋았어요 카라는 한국사람 느낌입니다 1900년 가까운 시기쯤 개썰매가 아닌 telegraph가 시작됐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8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9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413
111952 출구조사 취소 or 강행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8] 표정연습 2020.04.02 781
111951 안철수 대표의 '희망 스트레칭'...400km 국토 대종주 시작 [5] 도야지 2020.04.02 895
111950 코로나 이모저모 (일본, 중국, 영국, 북유럽, 투르크메니스탄 外) [19] tomof 2020.04.02 1042
111949 주식 단상 [4] 칼리토 2020.04.02 752
111948 감염자가 없다는 북한에 손 소독제는 왜 보내는 거예요? [49] 겨자 2020.04.02 1692
111947 저는 진중권 교수가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고요 [7] 도야지 2020.04.02 1251
111946 내면의 어린아이 [13] 호지차 2020.04.02 804
111945 바퀴벌레 같은 머저리들이 싹 사라졌네요 [9] 도야지 2020.04.02 1131
111944 이런저런 락다운 일기...(압력과 한계지점) [3] 안유미 2020.04.02 630
111943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0.04.01 1069
111942 결국 미국 CDC도 마스크 사용 효과 인정 [5] 갓파쿠 2020.04.01 1638
111941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날이 날이고 하여 [11] 로이배티 2020.04.01 1294
111940 윤서방 밥먹고 출근해야지 [1] 도야지 2020.04.01 903
111939 채널A의 유시민 사건에 대한 진중권 반응 [17] 풀빛 2020.04.01 2299
111938 백희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5] 영화처럼 2020.04.01 823
111937 [스타트렉] 다시 보는 TNG.. 1-18 어른이 된다는 것 [4] 노리 2020.04.01 354
111936 [게임바낭] 스토리 중심 뱀파이어 rpg 'VAMPYR' 엔딩을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0.04.01 1206
111935 좀비들은 왜 이렇게 입이 짧죠 [11] 정해 2020.04.01 1384
111934 검찰-채널A의 유시민 청부살인미수? 사건 [21] ssoboo 2020.03.31 1984
111933 [직격토론] 긴급재난지원 & 통합당 김종인 영입(시사자키 정관용) 왜냐하면 2020.03.31 4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