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okmZaWAAscmFG.jpg:large 챔결 때 착용한 인테르 ㅡ 파라마운트 플러스 셔츠




첼시가 파라마운트 플러스 달기로 한 거 프리미어 사무국이 금지. 프리미어는 sky,bt와 계약되어 있어서 nbc가 모회사인 파라마운트 플러스라서 첼시는 대신 stake.com 달까 하다가 이건 베팅업체라 26/27부터는 가슴에 못 다네요. 전에 몇 번 썼지만 미국에서는 nbc가 epl 중계. 그 홍보를 위해  만든 캐릭터가 테드 래소. 그 현실판 테드 레소가 첼시 구단주 토드 볼리같음



볼리는 빨리 배울 사람이라 생각하고 추진력이 놀라운데 감독 이적시장에서의 수업료 혹독하게 치뤘죠. 레슬링 선수였더군요.  



지금 나겔스만 파리가 거절한 거라 썰이 술술 나오는데 epl에서 검증된 포체티노 고른 거 보면 확실히 안정적인 선택으로 가는 듯


축구판도 재미있어요. 알아서 음바페가 쇼해  주고, 볼리가 천방지축으로 날뛰어 주고, 심심찮게 인종차별 

,선수들 사고치고 다니고. 드라마 영화 안 봐도 안 아쉬움






FXyY1cAUYAMusnp?format=jpg&name=medium 첼시 팬 케빈 가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4
123783 요즘 극딜당하는 연예인 [17] 메피스토 2013.09.11 6228
123782 [바낭]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아이돌 중 완전체에 가장 근접한 팀은 [26] 로이배티 2012.08.03 6227
123781 시크릿가든 책제목 씬 [17] 도너기 2010.12.14 6227
123780 도너츠 계의 최고봉은 뭐니뭐니해도. [17] 프레데릭 2010.10.05 6227
123779 아~ 이 망언은 정말 최악이군요 [17] amenic 2014.04.22 6226
123778 패션 취향 테스트 [32] 화려한해리포터™ 2012.07.23 6226
123777 어제 그 사람 방금 만나고 왔습니다. (수정) [76] 꼼데 2013.07.02 6225
123776 강남의 승리 [5] 푸른새벽 2010.06.03 6225
123775 프랑스에 상륙한 한류? [36] soboo 2011.06.10 6223
123774 연애 더치페이의 불편한 진실 [16] r2d2 2010.08.18 6223
123773 ♪♬~ 안젤라 아키 의 편지(Angela Aki - Tegami) - 악보링크 [1] 무비스타 2011.01.15 6222
123772 김어준 “박근혜 5촌 간 살인사건 충격 제보 받았다” [29] 흐흐흐 2014.08.17 6221
123771 왜 같은 영화인데 상영관에 따라 가격차이가 나는 것일까? [12] 질문맨 2013.10.21 6221
123770 불쌍한 로버트 패틴슨. 제대로 멘붕 겪은 듯... [19] 魔動王 2012.07.26 6221
123769 1박2일 전원 하차 결정 [14] 아모르 파티 2011.08.19 6221
123768 문자나 카톡/메신저 할 때 상대방과 '이제 오늘은 그만할래'라는 느낌을 주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6220
123767 연인이 먹는다면 가장 싫은 음식 [69] 파릇포실 2014.06.06 6219
123766 진중권....이해가 안가네요 [80] 디나 2012.01.21 6219
123765 식단공개, 혼자 먹는 저녁, 베이킹의 세계 [27] 벚꽃동산 2010.09.17 6219
123764 영화 속 인상 깊었던 몸매 [20] magnolia 2010.09.03 62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