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3 19:28
khm220 조회 수:3847
기사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231752215&code=210000
이래서 고현정을 좋아한다니까요~
정말 호탕한 동네언니같네요.
아줌마랑 매니저 놀래키려고 장롱속에 숨었다는 부분에서 웃었네요. 이 장난꾸러기~
2010.06.23 20:33
댓글
2010.06.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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