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하드

2023.07.09 17:01

왜냐하면 조회 수:238

아이스 크림.....이라는 단어보다는 얼음과자라고 해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말 표현으로 얼음과자라고 하자면,

(본문 설명을 위해 왜냐하면 1인이 구분하는 방식)

크게 아이스 크림류과 콘류, 바류 등이 있겠죠...(싸만코는 ,,,붕어류,,,,)


제목의 하드는 바류를 말하려는 거에요...여름철이라는 수식어를 넣었으니 제목으로도 인지하시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cvu0P4l.png


T3PAsd1.png


9P9Ztso.png


우리 동네 마트에서 어디는 5백 또는 다른 곳은 6백에 파는데.

제가 주로 사는 바류에요...


누크바는 언뜻 누가바의 아류 같죠....팩트일지도 모르고요.

저는 누가바나 누크바를 사는 데 누크바가 보이면 누크바를 사요..

누가바의 겉에 땅콩을 씌었으니까요....딱 그맛...


그리고, 메가톤바와 와일드바디를 사죠.


대충 3:4:3의 비율로 사요.


혹 다른 분들은 어떻게 드시는 지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는 메가톤 바는 블랙커피에 녹인 후 (물을 좀 섞어서)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요.

그러면 카라멜 마끼아토와 같은 맛이 나더군요... 그냥 캬라멜 마끼아토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와일드바디도 같은 방식으로 먹는데, 그러면 아이스 초코 맛이 나더군요...


카페의 가격이 부담스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팁인데, 

저처럼 저렴한 입맛을 가지신 분이어야 합니다.


혹, 다른 방식으로 드시는 분 계신가요? 추가하실 맛이 있거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4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0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788
123827 듀나게시판에 글 업로드를 할 때 최소한의 글자갯수를 정했으면 좋겠네요 [16] Sonny 2023.07.24 741
123826 메갈 여시를 옹호하며 큰소리 치던 머저리들이 [6] 도야지 2023.07.24 992
123825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1] 물휴지 2023.07.24 125
123824 [영화바낭] 40년 전의 톰 크루즈를 보았습니다. '위험한 청춘' 잡담 [12] 로이배티 2023.07.24 486
123823 프레임드 #499 [6] Lunagazer 2023.07.23 114
123822 도덕경 읽으면서 [2] catgotmy 2023.07.23 286
123821 그레타 거윅은 능력있는 감독이네요 [5] 감동 2023.07.23 828
123820 신림 살인사건 댓글창 [2] catgotmy 2023.07.23 625
123819 이런저런 걸그룹 얘기 [5] 메피스토 2023.07.23 491
123818 [티빙바낭] 본격 멕시칸 오컬트 호러, '벨제부스'를 봤습니다 [4] 로이배티 2023.07.23 330
123817 오펜하이머 흥미롭네요 [9] Gervais 2023.07.23 814
123816 나는 모기장 안에 있었고 모기는 밖에 있었다 그런데 물렸다 [6] 가끔영화 2023.07.22 303
123815 우연히 본 미임파 7 엔티티에 관한 글 [4] daviddain 2023.07.22 408
123814 프레임드 #498 [6] Lunagazer 2023.07.22 120
123813 (북진)통일부 장관 후보 김영호 논란 정리 왜냐하면 2023.07.22 365
123812 세상에 와 정말 고령화 시대인 듯 [4] 가끔영화 2023.07.22 641
123811 [티빙바낭] 니콜라스 케이지 안 나옵니다. 스페인 호러 '피기' 잡담 [10] 로이배티 2023.07.22 377
123810 토니 베넷 1926-2023 RIP [11] theforce 2023.07.21 323
123809 프레임드 #497 [4] Lunagazer 2023.07.21 114
123808 베르세르크 원피스 드래곤볼, 아다치 미츠루 [2] catgotmy 2023.07.21 2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