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9 13:48
노노데모의 회원이 밝혀냈답니다.
뭘 밝혀내고 싶었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구요.
개인적으로 노노데모란 이름도 상당히 거슬립니다.
거기에 달린 댓글도 가관이라고 하는데 보지는 못했습니다.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2010.07.09 13:51
2010.07.09 14:02
2010.07.09 14:08
2010.07.09 14:21
2010.07.09 14:25
2010.07.09 14:37
2010.07.09 14:43
2010.07.09 15:23
2010.07.09 15:58
2010.07.09 16:19
2010.07.12 23:49
그런 곳엔 그냥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상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