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3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6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03
124547 [넷플릭스바낭]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비교적 짧은 잡담 [20] 로이배티 2023.10.23 518
124546 잡담, 애프터눈티와 자유 여은성 2023.10.22 224
124545 프레임드 #590 [2] Lunagazer 2023.10.22 80
124544 생각은 실제와 얼마나 부합하는가(이론에는 한계가 있지, 누구나 링 위에 오르기 전에는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가리를 한대 얻어맞기 전까지는) [2] 상수 2023.10.22 317
124543 이스트반 사보의 중유럽 삼부작 ‘메피스토’ ‘레들 대령’ ‘하누센’ [6] ally 2023.10.22 227
124542 ENTJ에 대해 catgotmy 2023.10.22 201
124541 장르소설 영어 [3] catgotmy 2023.10.22 196
124540 "인셀 테러" 라는 책의 소개기사 입니다. [1] 나보코프 2023.10.22 302
124539 준플 1차전 NC: Ssg [11] daviddain 2023.10.22 131
124538 [영화바낭] 늑대인간 말고 늑대인간 엄마 이야기. '울프킨' 잡담입니다 [3] 로이배티 2023.10.22 250
124537 한국에선 볼 수 없는 이태원참사 다큐 "크러시' [7] 사막여우 2023.10.22 638
124536 수원 점집 금화당을 보니 가끔영화 2023.10.21 353
124535 짧은 바낭ㅡ 와카 전 보고 떠오른 14년 두산 야구 [2] daviddain 2023.10.21 153
124534 플라워 킬링 문 [2] daviddain 2023.10.21 336
124533 프레임드 #589 [4] Lunagazer 2023.10.21 76
124532 양자갈등의 환상 Sonny 2023.10.21 269
124531 [넷플릭스바낭] 남자가 잘못했네요. '페어 플레이' 잡담입니다 [5] 로이배티 2023.10.20 476
124530 마린 르펜,"벤제마 극우 이슬람 사상에 친숙한 거 안다" daviddain 2023.10.20 264
124529 히 트 2 이즈 커밍! [6] theforce 2023.10.20 285
124528 프레임드 #588 [4] Lunagazer 2023.10.20 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