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13:53
저는 그게 그렇게 궁금합니다
제가 아직 결혼을 한번도 안해봐서...
결혼이란 걸 하신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용자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드넓은 세상 수많은 사람들 중에 지금의 배우자를 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배우자를 본 순간 혹은 만나는 동안에 '아! 이 사람이구나' 싶은 마법 같은 신호가 있었는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너무너무 알고 싶습니다
결혼을 한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의 아직 결혼을 한번도 못해본 미숙한 저에게 부디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2012.09.12 13:55
2012.09.12 13:59
2012.09.12 14:02
2012.09.12 14:08
2012.09.12 14:19
2012.09.12 16:20
2012.09.12 14:09
2012.09.12 14:18
2012.09.12 14:48
2012.09.12 14:52
2012.09.12 14:10
2012.09.12 14:20
2012.09.12 14:11
2012.09.12 14:20
2012.09.12 14:13
2012.09.12 14:22
2012.09.12 14:13
2012.09.12 14:24
2012.09.12 14:16
2012.09.12 14:25
2012.09.12 14:19
2012.09.12 14:26
2012.09.12 14:29
2012.09.12 14:42
2012.09.12 14:42
2012.09.12 15:55
2012.09.12 15:13
2012.09.12 15:55
2012.09.12 15:57
2012.09.12 16:01
2012.09.12 16:13
2012.09.12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