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 Reports indicate that over 50,000 female Mason Greenwood jerseys have been sold in Spain, particularly in Getafe



여친 폭행으로 재판,자격 정지,헤타페 임대간 선수 셔츠를 사 가는 여자들이 있다니


그 문제의 음성 파일 들어 보면.


여친은 해킹이라고 하고 둘이 계속 같이 있고 애도 낳았음


스페인은 여축 선수 제니 에르모소의 동의없이 한 키스때문에 축협 회장 내쫓은 데 아닌가


그린우드 임대 발표되자 48시간 동안 헤타페 역사상 가장 셔츠가 많이 팔렸다고는 합니다.


그린우드 측 언플인지 맨유가 복귀 타진한다는 썰도 슬금슬금 나오고 있고,헤타페에서 잘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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