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이 상처 자국과 메시지 주고받은 거 공개해 버리고 안토니 브라질 소집 안 됨

Ex-namorada de Antony apresentou nova denúncia do jogador do Man United por violência doméstica.

"Ele falou que, se eu não ficasse com ele, eu não ficaria com ninguém. Que eu estava grávida de um filho dele. Ou eu ficaria com ele ou morreria eu, ele e nosso filho. Eu falava pra ele que estava grávida, que ele estava me assustando, fazendo meu coração acelerar. Tremia de medo.", disse ao
@UOLEsporte
.

자기와 있지 않으면 죽여 버리겠다고 함

임신했다고 함 아이도 위협함
두려워서 심장 떨려 죽는 줄 알았다고

전에 폭행 기사 올렸고,후에 안토니가 검찰 조사 받았다고 인스타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올림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C%95%88%ED%86%A0%EB%8B%88&search_target=title_content&m=1&document_srl=14227796


전에 쓴 글


안토니 그 전에 부인,아들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31
124238 오늘 (전)여자친구를 만납니다. [4] 나이브모 2010.07.08 3433
124237 [바낭] 트리플X 2 : Next Level, 발각질, 제주도 배타고 가려니... 등 [1] 가라 2010.07.08 2387
124236 은하수 언제 마지막으로 보셨어요? [7] 걍태공 2010.07.08 2158
124235 일본으로 떠나간 연인을 그리는 슬픈 노래 [1] cc 2010.07.08 2252
124234 아저씨 8월 5일 개봉, 원빈, 새론양 캐릭터 포스터 [2] morcheeba 2010.07.08 5427
124233 켈베로스 [4] 장외인간 2010.07.08 2996
124232 [듀나인]유명 외국계 (종이)카드제작 회사 [3] 과연 2010.07.08 2954
124231 슬리밍 제품들은 정말 효과가 있나요? [9] 비늘 2010.07.08 3203
124230 스티비 원더 내한공연 확정 [10] 범벅 2010.07.08 3008
124229 출산후 탈모.. 어쩌지요 ㅠㅠ [10] Eun 2010.07.08 3300
124228 윤정희씨가 영화와 나이가 같군요 이름도 가끔영화 2010.07.08 2378
124227 린지 로한 10년 후가 궁금합니다. [6] fan 2010.07.08 3857
124226 네덜란드 VS 스페인, 피버노바의 추억 [5] Aem 2010.07.08 2694
124225 남이하면 '실리축구' 내가하면 ? [8] soboo 2010.07.08 2410
124224 TV 광고 하나 gourmet 2010.07.08 1736
124223 [단독]재범, 국내 최대기획사 싸이더스HQ로 간다 [4] 사과식초 2010.07.08 3912
124222 손담비 - Queen M/V [12] 탐스파인 2010.07.08 3395
124221 [바낭]드디어 포탈 고급 테스트방 16번을 클리어!!! [3] 타보 2010.07.08 2099
124220 24601님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내용무) fuss 2010.07.08 1680
124219 젤리가 맘에 든 메시.swf [8] 베네피트 2010.07.08 38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