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02:19
서시
하늘을 우러러 한점 바낭이 없기를
댓글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숟가락을 들어야겠다
오늘 밤에도
떡밥이 개고기에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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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대며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