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봉 한달 되었나 싶은데... 너무 빨리 나와버렸군요.

2.

LTNS
Long Time No Sex

섹스리스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6부작 티빙 드라마.

이솜, 안재홍 주연.

전고운(네. 소공녀 감독 맞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윤희에게 연출한 임대형 감독이 공동 각본을 맡았습니다. 부국제에서 특별상영했던 것 같네요.

3.
https://youtu.be/EF8IBa4ohJ4
엄태화 감독과 박지후 배우의 레터박스드의 4픽. 박지후배우는 의외로 범죄다루는 영화를 뽑았는데요, 평소 그것이 알고싶다도 보고 친언니분 영향으로 한양대 연영과가 아닌 범죄심리학 전공했을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레터박스는 이러한 영화추천 인터뷰를 요즘 많이하더라고요. 왓챠피디아에서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5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5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55
125099 메시 "월드컵 우승해 오아시스 재결합시킬 것" [12] 심환 2010.06.27 5126
125098 그런데 참... 정말 우직하게 걸어왔군요, 우리나라. [8] 01410 2010.06.27 4265
125097 첫 원정 16강 우루과이전 총평... [31] Carb 2010.06.27 3988
125096 지금 심정. [8] 아비게일 2010.06.27 2528
125095 100% 문외한의 경기감상. [8] nishi 2010.06.27 3264
125094 이동국, "허무하다. 내가 상상했던 게 아니다" [30] magnolia 2010.06.27 6809
125093 간만에 그림일기. [3] nishi 2010.06.27 3247
125092 비오고 잠 안오는 밤 무서운 이야기 해주실 분 있나요 [25] 크리스틴 2010.06.27 3507
125091 월드컵- 우리의 여름이 끝난 이후, 이제사 적는 단상들. [8] 01410 2010.06.27 2911
125090 비쇼베츠? [5] nishi 2010.06.27 2987
125089 한국-우루과이 전 해외 사이트 평점 모음 [4] agota 2010.06.27 5501
125088 가나 : 미쿡 [6] Aem 2010.06.27 3169
125087 정신적인 압박감이라는게 [1] 산호초2010 2010.06.27 2855
125086 한국가수와 미국가수의 근본적인 차이 [11] 사과식초 2010.06.27 5062
125085 이번 월드컵 - 한발짝의 전진이 이렇게나 힘들다니.... [3] 디나 2010.06.27 2671
125084 한국팀 마지막 경기, 아쉬웠던 부분들 [4] 로이배티 2010.06.27 2685
125083 비온 뒤 맑은 공기 신나는 일요일 아침 [3] 크리스틴 2010.06.27 2226
125082 허정무는 왜 욕을 먹나요? [18] 각개격파 2010.06.27 4410
125081 처음으로 제대로 본 월드컵 [8] 이사무 2010.06.27 2485
125080 (바낭) 레고와 큐브릭 그리고 옥스퍼드블럭, 캡콤.. [1] hwih 2010.06.27 26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