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봉 한달 되었나 싶은데... 너무 빨리 나와버렸군요.

2.

LTNS
Long Time No Sex

섹스리스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6부작 티빙 드라마.

이솜, 안재홍 주연.

전고운(네. 소공녀 감독 맞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윤희에게 연출한 임대형 감독이 공동 각본을 맡았습니다. 부국제에서 특별상영했던 것 같네요.

3.
https://youtu.be/EF8IBa4ohJ4
엄태화 감독과 박지후 배우의 레터박스드의 4픽. 박지후배우는 의외로 범죄다루는 영화를 뽑았는데요, 평소 그것이 알고싶다도 보고 친언니분 영향으로 한양대 연영과가 아닌 범죄심리학 전공했을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레터박스는 이러한 영화추천 인터뷰를 요즘 많이하더라고요. 왓챠피디아에서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3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66
125297 [영화바낭] 그 시절 어린이 영화는 참 거칠기도 하죠. '구니스' 잡담 [18] 로이배티 2024.01.21 480
125296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공연, 많이 별론가보네요. [4] S.S.S. 2024.01.21 424
125295 프레임드 #681 [4] Lunagazer 2024.01.21 64
125294 1월의 책들 [2] thoma 2024.01.21 259
125293 "고려 거란 전쟁"은 더이상 못보겠네요 [6] 산호초2010 2024.01.21 825
125292 잡담 - MI: 데드레코닝 파트 1 -> 데드레코닝으로 변경, 노년은 80세부터, 내 생각에 대한 착각 [6] 상수 2024.01.21 263
125291 오늘의 목표 catgotmy 2024.01.21 95
125290 [영화바낭] 20세기 사람들이 상상했던 21세기 구경은 언제나 재밌지만... '프리잭' 잡담 [6] 로이배티 2024.01.21 381
125289 새해 첫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스포 있음) [5] 상수 2024.01.20 266
125288 프레임드 #680 [4] Lunagazer 2024.01.20 58
125287 중국지심 음악 돌도끼 2024.01.20 95
125286 US 해군 전투기에서 세계 전투기 걸작선까지 돌도끼 2024.01.20 116
125285 [영화바낭] 대략 호그와트에 홈즈를 던져 놓아 보았습니다. '피라미드의 공포' 잡담 [17] 로이배티 2024.01.19 564
125284 End of Evangelion 개봉 기념 안노 히데아키 다큐 상수 2024.01.19 173
125283 자본주의라는 종교 catgotmy 2024.01.19 204
125282 사설탐정 헌트 음악 [2] 돌도끼 2024.01.19 143
125281 컴퓨터 선전하는 미야자와 리에 [5] 돌도끼 2024.01.19 457
125280 프레임드 #679 [4] Lunagazer 2024.01.19 64
125279 [영화바낭]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무척 보고 싶었습니다. '유니버설 솔져' 잡담 [12] 로이배티 2024.01.19 411
125278 싱어게인3 우승자 탄생! [1] 라인하르트012 2024.01.19 38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