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1 06:45
바튼 아카데미 1
추락의 해부 1
아메리칸 픽션 1
가여운 것들 4
존 오브 인터레스트 2
오펜하이머 7
고질라 마이너스 원 1
바비 1
여우조연상: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바튼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WAR IS OVER! INSPIRED BY THE MUSIC OF JOHN & YOKO
장편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각본상: 추락의 해부
각색상: 아메리칸 픽션
분장상: 가여운 것들
미술상: 가여운 것들
의상상: 가여운 것들
국제장편영화상: 존 오브 인터레스트
남우조연상: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오펜하이머)
시각효과상: 고질라 마이너스 원.
편집상: 오펜하이머
단편 다큐멘터리: THE LAST REPAIR SHOP
장편 다큐멘터리: 20 DAYS IN MARIUPOL
촬영상: 오펜하이머
단편영화상: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음향상: 존 오브 인터레스트
음악상: 오펜하이머
주제가상: WHAT WAS I MADE FOR? (바비)
남우주연상: 킬리언 머피 (오펜하이머)
감독상: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
여우주연상: 엠마 스톤 (가여운 것들)
작품상: 오펜하이머
2024.03.11 07:28
2024.03.11 07:50
원래는 지금쯤 레드카펫 봤을텐데 일어나보니 당황스럽네요 ㅋ
2024.03.11 07:51
여튼 개인적으로 각색상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레타 그윅
2024.03.11 07:54
드디어 오스카 받나요 놀런 부부
2024.03.11 07:57
오늘도 이쁘시네요 엠마스톤
2024.03.11 07:59
이번에 꼭 여주 받으시길
2024.03.11 08:00
역시 남주 강력한 후보
2024.03.11 08:37
2024.03.11 08:02
우리의 바비님
2024.03.11 08:03
그레타 리님
2024.03.11 08:24
2024.03.11 08:27
전에도 한 번 저랬던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2024.03.11 08:30
08년도에는 전에 받았던 수상자들 09년에는 연예인친구를 불렀었죠 가뜩이나 시간 길다고 하면서 왜하는지 모르겠네요
2024.03.11 08:31
2009년과 2010년에 했었지요.
2024.03.11 08:27
여우조연상은 더바인 조이 랜돌프
2024.03.11 08:36
단편 애니메이션 상은 [War Is Over! Inspired by the Music of John and Yoko]
2024.03.11 08:39
애니메이션 상은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024.03.11 08:41
오 스파이더맨이 못받았군요
2024.03.11 08:49
2024.03.11 09:54
확률이 반반이어서 별로 충격은 아니지요.
2024.03.11 08:47
각본상은 [추락의 해부]
2024.03.11 08:48
2024.03.11 08:48
다들 기대했던 대로 도입부 음악을 트는군요.
2024.03.11 08:49
각색을 그윅이 받으면 두부분 여성이 받은거 최초일텐데 그건 좀 힘들겠죠 ㅠ
2024.03.11 08:52
각색상은 [American Fiction]
2024.03.11 08:57
2024.03.11 09:05
분장상은 [가여운 것들]
2024.03.11 09:05
2024.03.11 09:07
아직 후보가 많이 남았으니 기다려보세요
2024.03.11 09:08
미술상은 [가여운 것들]
2024.03.11 09:12
의상상도 [가여운 것들]
2024.03.11 09:14
2024.03.11 09:23
국제영화상은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4.03.11 09:38
남우조연상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2024.03.11 09:39
2024.03.11 09:41
2024.03.11 09:42
진짜 왔대요.
2024.03.11 10:04
2024.03.11 09:49
특수효과상은 [고지라-1.0]
2024.03.11 09:52
편집상은 [오펜하이머]
2024.03.11 10:04
단편 다큐멘터리상은 [The Last Repair Shop]
나중에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청하세요.
2024.03.11 10:07
다큐멘터리상은 [20 Days in Mariupol]
2024.03.11 10:15
촬영상은 [오펜하이머]
2024.03.11 10:17
단편영화상은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2024.03.11 10:18
웨스 앤더슨이 드디어 오스카를 탔지만 참석 안 했군요.
2024.03.11 10:28
음향상은 [존 오브 인터레스트]
2024.03.11 10:28
2024.03.11 10:32
BAFTA 수상 때부터 이변 가능성이 보여져 왔지요. 개인적으로 응원한 후보라서 기분 좋네요.
2024.03.11 10:29
생각보다 오펜하이머의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네요.
2024.03.11 10:37
2024.03.11 10:40
음악상은 [오펜하이머]
2024.03.11 10:42
주제가상은 [바비]
2024.03.11 10:52
인 메모리엄에 이선균.....
놀랐네요.
2024.03.11 10:53
아카데미가 이선균을 기억하네요...ㅠㅠ
2024.03.11 10:53
2024.03.11 10:55
배우조합상 시상식 때도 인 메모리엄에 이선균이 포함되었지요.
2024.03.11 11:00
남우주연상은 킬리언 머피
2024.03.11 11:09
역시나...
2024.03.11 11:04
2024.03.11 11:07
올해 시즌 가장 흥미진진한 경쟁이 이어져왔던 여우주연상이 다음이군요. 작품상은 이미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으니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되겠지요.
2024.03.11 11:08
2024.03.11 11:14
여우주연상은 엠마 스톤
2024.03.11 11:18
오!!!!!!!!!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뮤즈로 이제 완전히 자리잡았군요!! 축하 축하!!
2024.03.11 11:18
라라랜드 때 엠마 스톤의 봉투 조크를 하는 지미 키멜
2024.03.11 11:19
이번에도 스콜세지 영감님의 작품상 후보가 하나도 못 탔군요.
2024.03.11 11:21
작품상은 [오펜하이머]
2024.03.11 11:26
2024.03.11 11:29
작품상 발표할때 후보작들을 소개를 안했네요.. 알파치노가 사고 친 줄 알았어요. ㅎ 사고 친거 맞네요.. ㅋㅋ https://www.unilad.com/celebrity/al-pacino-best-picture-winner-oppenheimer-naming-nominees-385273-20240311
2024.03.11 11:36
2024.03.11 11:47
[아마데우스]가 알파벳 순에 따라 후보 명단 맨 위에 있었기 때문에 [라라랜드]급 대형사고를 피할 수 있었지요.
2024.03.11 11:51
2024.03.11 11:35
2024.03.11 11:40
글래드스톤은 작품에서 분명 여주인공이긴 한데 분량면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었죠. 후반부에는 당뇨병으로 앓아누워있는 장면들 뿐이기도 하고 혼자서 작품을 이끌어가는 엠마 스톤이 그런 면에서 표를 더 받는데 유리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2024.03.11 12:43
2024.03.11 12:53
말 만드는게 일인 사람들이 일 시작한 모양이군요. 엠마 스톤은 자신 이름이 불리우자 너무 흥분한데다가 드레스 뒷부분이 단추가 고장났나다고 올라오면서 정신없는 와중에 무대 오른편에 서있던 양자경, 챨리스테론 제시카랭에겐 손만 흔들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2024.03.11 12:58
엠마스톤은 워낙 정신없어 보여서 이해 되는 수준이지만 로다주는 노골적으로 인종차별 맞던데요 영상을 보면 현장의 키호이콴이 무안한 표정 지을 정도였으니까요
2024.03.11 13:10
원래처럼 전년도 시상자만 있는 상황이 아니라 09, 10년처럼 배우들 여럿이 와서 소개해주는 걸로 바뀌면서 사람이 많아서 일일이 진정성(?)있게 인사해주기 뭐해서 벌어진 상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영상을 봤는데 무심하게 보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게 꼭 노골적 인종차별이라고 단정짓기에는 좀 그런 것 같아요. 로다주가 미소지니 성향은 간혹 드러내는 편인데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보인 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서 그쪽으로는 섣불리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2024.03.11 13:37
2024.03.11 14:13
엠마 스톤 영상 보니까 이게 로다주보다 더 그렇네요. 양자경이 주는 걸 받고 쭉 끌어다가 제니퍼 로렌스가 자기한테 주게 만드네요. 옆에 샐리 필드는 말리는데... 서로 절친으로 유명한 건 알지만 인종차별을 떠나서 무례하게 보이네요.
2024.03.11 14:36
2024.03.11 13:41
백스테이지 사진 보니까 문제삼을 일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
2024.03.11 15:12
2024.03.11 21:44
나중에 친한 척 굴면 뭐하나요? 상을 주고 받는 그 순간이 중요한 건데 로다주는 중요한 순간에 키 호이 콴을 무슨 트로피 전달 도우미처럼 대했잖아요. 로다주가 나쁜 인간은 아니겠지만 무례하고 생각없는 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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