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라마운트가 미션 임파서블 데드레코닝 파트 1 부제를 데드 레코닝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흥행실패의 충격이 컸던 모양입니다. 예전엔 트랜스포머 제작사였고 미션 임파서블 이후는 톰 크루즈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사같은 느낌이 나긴 했지요.. 전에도 적었지만, 최근 워너 브라더스와 합병할 수도 있다는 소문도 있고요.


2.

어제 집근처에서 밥먹고 있었는데, 주변에 계신 영감님들이... 노년은 80세부터고, 중년은 80세까지라는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다. ..무슨 소리인가 싶었지만, 실제로 지금 국가에서 혜택주는 청년나이는 만39세까지이니... 저도 아직 청년이긴 하네요.


3.

요즘 내가 얼마나 상대적으로 부족해보이는가.. 하는 스스로에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제대로 가늠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니까.. 발상 자체가 문제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87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2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445
125563 제임스 딘에 대해 잘못 알려진것들 [7] 감자쥬스 2011.10.20 8268
125562 [펌] 남자아이돌 그룹별 장단점 <-- 일반인이 쓴 건데 대체로 동의하는 부분이 많네요~ [40] 겨울3 2013.01.20 8267
125561 배우 김모씨에 대한 루머 [27] soboo 2012.08.14 8265
125560 영화판도 5공으로 회귀하네요. [15] 피츠시몬즈 2010.06.04 8260
125559 복습하다가, 성공에 대해 한마디.. [4] 금은 2010.08.17 8256
125558 입양한 강아지가 저만 보면 쉬를 해요 ㅠㅠ [15] applegreent 2012.07.24 8252
125557 지금 JTBC에 나오는 전문가 이종인씨... [11] 집중30분 2014.04.18 8249
125556 일밤 '나는 가수다' 녹화 후기.jpg [27] 자본주의의돼지 2011.02.15 8248
125555 초보 저자의 고민, 그 결과물 [10] dmajor7 2014.06.23 8247
125554 "(MB님) 살려주이소" 부산청년... 결국 인생몰락이군요 [25] 黑男 2012.10.22 8247
125553 이동진 기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배우 BEST 7 [12] 이솔2 2012.09.29 8245
125552 제 주변의 천재의 특징. [11] 자본주의의돼지 2010.12.03 8245
125551 윤씨, 호텔방에서도 성추행을 했군요. [26] 우가 2013.05.14 8242
125550 주변에 연애 못해본 여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51] 유은실 2012.07.03 8237
125549 [속보] 스티브 잡스 사망 ㅠ_ㅠ (+현 애플 메인페이지) [54] being 2011.10.06 8236
125548 왜 아이를 갖고 싶은걸까요? [29] 미선나무 2011.08.22 8233
125547 [듀나인] 레지던트 이블 4의 엔딩 크레딧 이후의 장면들? (스포 있음) [2] mezq 2010.09.16 8233
125546 루이비통 가방을 주웠습니다. -_- [13] 질문맨 2010.08.30 8231
125545 사... 사고 싶어라... (구체관절인형 바낭) [7] 샌드맨 2014.02.01 8227
125544 가장 짜증나는 여자 [71] 돌로린 2013.06.12 822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