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인터뷰로 시끄럽군요

2023.07.09 13:47

daviddain 조회 수:447

6.12.프랑스풋볼과의 인터뷰에서




Est-ce que les gens banalisent mes performances? Oui mais, en même temps, je ne leur en veux pas, dit-il. En France, on m'a vu grandir, on me voit tout le temps, au PSG tous les week-ends ou en sélection. Et ça fait des années que je marque beaucoup. Donc, pour les gens, ça devient normal. Je ne me suis jamais plaint que mes performances soient banalisées. Je suis jeune et j'ai eu la chance d'être observateur, il n'y a pas si longtemps que ça, avant d'être acteur. Et moi-même, je banalisais ce que faisait Messi, ce que faisait Cristiano Ronaldo, ce que faisaient les grands joueurs. On est dans une société de consommation, où prime le 'c'est bien, mais fais encore'. 


사람들이 내 퍼포먼스를 사소하게 여기냐고? 그렇다, 그렇지 않았으면 한다. 사람들은 내가  잘 하는 걸 늘 봐 왔다,파리에서는 대표팀에너든. 몇 년 간 냐는 득점 많이 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것이 되었다.  나는 내 경기력이 진부하다는 말에 불평하지 않는다. 내가 어렸을 때 직접 하기보다는 보던 기회가 있었고 메시 호날두같은 위대한 선수들이 하는 것을 시시하게 여겼다. 우리는 소비의  사회에 산다,"잘 한다,하지만 더".



Je pense que jouer au Paris-SG, ça n'aide pas beaucoup car c'est une équipe clivante, un club clivant. Donc, bien sûr que ça attire les mauvaises langues mais ça ne me gêne pas car je sais ce que je fais et comment je le fais."

파리에서 뛰는 거 도움 안 됨, 갈라진(clivant)팀이라서. 갈라진 클럽이다. 나쁜 말을 끌어들이겠지만 나 신경 안 씀. 나는 내가 하는 말과 방식을 아니까


Mbappé sur la LDC a
@francefootball
: "Je pouvais faire mieux par rapport à mes standards. Mais pas faire de magie non plus. Même les autres joueurs ont tout donné. Parfois, dans le football, tu es confronté à ce qu’on appelle un plafond de verre."

내 기준에 응하기 위해 잘 할 수 있음. 그러나 마법은 못 부린다. 다른 선수들도 최선을 다 한다. 가끔, 축구에선 유리 천장이라 사람들이 부르는 것에 맞닥뜨린다

ㅡ 이건 기자회견 열어 재계약 안 한다고 밝히기 하루 전 인터뷰



Six joueurs du PSG ont contacté ce matin le président Nasser Al-Khelaifi pour se plaindre des propos tenus sur le club par Kylian Mbappé dans une interview au magazine France Football.

Deux des six sont des joueurs qui ont rejoint cet été.

@SkyKaveh

6명의 선수들이 오늘 아침 나세르한테 연락해 인터뷰 내용에 불평.

그 중 두 명은 이번 여름 신입생


얼마 전에 음바페 엄마가 에이전시 열고 음바페랑 친한 하카미 옮길 거라는 소문에 하카미 에이전트가 음바페 어머니인 것밀으로 에이전트 자격이 충분하지 않다고 반박

작년에 가겠다는 애 돈 퍼 주면서 눌러 앉히니 이런 부작용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00
123854 세가지 색 : 레드 (1993) [1] catgotmy 2023.07.27 206
123853 가장 잔인한 성장영화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6] LadyBird 2023.07.27 559
123852 시니드 오코너 사망 [11] daviddain 2023.07.27 881
123851 이런저런 뉴스를 보며 메피스토 2023.07.27 369
123850 미임파 5회차 관람 [7] daviddain 2023.07.26 392
123849 [왓챠바낭] 여세를 몰아(?) 코폴라의 '럼블피쉬'도 봤습니다 [8] 로이배티 2023.07.26 333
123848 에밀리 브론테였다가 신이기도 했던 daviddain 2023.07.26 322
123847 엑소시스트: 믿는 자 예고편 [14] 폴라포 2023.07.26 381
123846 프레임드 #502 [3] Lunagazer 2023.07.26 87
123845 조선시대 임금 인조는 [9] catgotmy 2023.07.26 422
123844 오펜하이머 용산 아이맥스 예매 열렸습니다 [1] 상수 2023.07.26 343
123843 [핵바낭] 학폭, 악성 민원, 답 없는 미래 [22] 로이배티 2023.07.25 1315
123842 인과응보란 존재하는가? [6] ND 2023.07.25 559
123841 리셋에 대해 술 등 [5] catgotmy 2023.07.25 204
123840 프레임드 #501 [2] Lunagazer 2023.07.25 98
123839 잡담 - 가로수길 슬램덩크 팝업스토어(내용 오류 수정), 양양을 다녀와서 [4] 상수 2023.07.25 328
123838 전기 모기채는 첨 누가 만들었을까 [4] 가끔영화 2023.07.25 339
123837 최근 읽은 책들+ 일상 잡담 [4] 칼리토 2023.07.25 337
123836 '바벤하이머' 열풍 [15] LadyBird 2023.07.25 710
123835 (아이유 X 뉴진스) 아이유의 팔레트 Ep 21 [2] 상수 2023.07.25 2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