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23:42
올 설은 풍성하군요. 김현주 배우는 지옥으로 시작해서 연상호 감독의 새 페르소나(이런 표현 싫어하는 배우분들도 계십니다만)로 활동하시게 된 걸까요...? TV시리즈 드라마보다 영역을 넓히셔서 활동하는 모습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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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 영화 '정이' 주인공도 했었죠. 보통 남자감독이 같은 여배우를 자주 기용하면 '뮤즈'라고 표현하곤 했는데 요즘은 잘 안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