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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하우스 흥행 순위

외국
5 슬픔의 삼각형
4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3 애스터로이드 시티
2 괴물
1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한국
5 두사람을 위한 식탁
4 비닐하우스
3 비밀의 언덕
2 지옥만세
1 너와 나


2
izm 2023 선정

한국가요 싱글(무순)
http://izm.co.kr/contentRead.asp?idx=32249&bigcateidx=19&subcateidx=20&view_tp=1

다이나믹 듀오, 이영지 'Smoke'

라이즈 'Get a guitar'
SM이 카카오체제로 전환되고 나온 신인 보이그룹입니다. 수만선생님이 생각하시던 로테이션 체제를 쓰려던 NCT 멤머 두명이 탈퇴 후 재데뷔했고요... 사건사고도 있었는데... 아무튼 노래 자체는 가볍지만 경쾌하고 좋습니다.

박재정 '헤어지자 말해요'

실리카겔 'Tik tak tok (Feat. So!YoON!)'

악뮤(AKMU) '후라이의 꿈'

윤석철, 세진 '칵테일 파라다이스'

정국 'Seven (Feat. Latto)'

트리플에스 'Rising'

피프티 피프티 'Cupid'

하이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한국가요 앨범
http://izm.co.kr/contentRead.asp?idx=32260&bigcateidx=19&subcateidx=20&view_tp=1&view_sort=1

외국가요 싱글
http://izm.co.kr/contentRead.asp?idx=32250&bigcateidx=19&subcateidx=20&view_tp=1

외국가요 앨범
http://izm.co.kr/contentRead.asp?idx=32261&bigcateidx=19&subcateidx=20&view_tp=1

올해도 문화는 풍성했네요... 문화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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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8 이 정도면 승리한 분위기가 날 법도 한데.. [24] 루아™ 2010.06.03 7252
125117 카페 일회용컵 규제 8월부터 본격 시작, 일회용품, 비닐, 영수증 등 규제에 대한 필요성 [17] 프레데리크 2018.07.13 7250
125116 그런데 진짜 DJUNA님은 어디로 가셨나요? [7] Tara 2010.06.03 7250
125115 홍진기(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의 아버지)라는 인물로 본 혈연카르텔(옆동네에서 퍼왔어요) [5] 코기토 2011.02.17 7249
125114 레고 섹스도 있군요 [10] 가끔영화 2013.06.17 7248
125113 광수 사장의 무식 [32] 감자쥬스 2012.08.01 7245
125112 지금 진행 중인 윤창중 쇼...는 끝났고 기자회견 전문 추가 [38] 로이배티 2013.05.11 7243
125111 어떤 영화평론가의 "다운로드도 되요. 비밀!" [33] nixon 2013.05.02 7243
125110 3.4개 국어를 하는 것은 로맨틱한가. [79] 점례 2012.09.22 7243
125109 핵에 대한 이야기로 난리인 것 같군요. 일단 트위터에서도 무지하게 알티됐던 뷰스앤뉴스의 내용이 누군가의 훼이크란 이야기도 도는데요. [11] nishi 2011.03.16 7243
125108 나탈리 포트만 디올 [14] magnolia 2012.10.11 7240
125107 벚꽃엔딩... 노래가 너무 심하게 촌스럽네요. [20] 오늘은 익명 2013.04.01 7240
125106 박시후 공식입장 나왔네요. [8] maijer 2013.02.19 7239
125105 텀블러를 가방에 넣는게 참 위험하네요 [19] 나나당당 2013.11.06 7239
125104 삶은 달걀을 조심하세요 [34] 침흘리는글루건 2011.11.30 7239
125103 fermata 님은 다시 사과하길 바랍니다. [1] 조국 2011.09.14 7239
125102 입원 권유 [39] 에아렌딜 2014.05.27 7238
125101 [기사펌]우결 이준 심경고백글 논란 [23] 시민1 2013.01.23 7238
125100 박시후 후배와 고소인의 카톡 전문.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8 7237
125099 오늘자 '냉장고를 부탁해'는 후폭풍 장난 아닐것 같은데요.. [17] 수지니야 2015.06.09 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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