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노희경 드라마는 매번 매니아를 만들지만, 시청률까지 잡은 작품은 손에 꼽히죠.


바로 이전 작품 빠담빠담만해도 그렇고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물론 이건 종편에서 방영한 탓도 크지만요.


오늘 실시간 시청률인데, 7급이랑 아이리스 이기고 있네요.




예전에 재밌게 본 일드 '백야행'보는 듯한 재미가 있어서 좋네요. 


주인공 언제 들키지, 하면서 조마조마하게 보는 기분. 뭐 그림도 이쁘고.


예고를 보니 내일 아주 인성이 난리 나겠더만요. 


정은지, 송혜교, 송혜교 약혼자, 김태우까지 다방면으로 조여들어오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6
124059 당신은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이다. [34] eltee 2010.06.26 6220
124058 연인이 먹는다면 가장 싫은 음식 [69] 파릇포실 2014.06.06 6219
124057 진중권....이해가 안가네요 [80] 디나 2012.01.21 6219
124056 식단공개, 혼자 먹는 저녁, 베이킹의 세계 [27] 벚꽃동산 2010.09.17 6219
124055 수유3동우체국 진주집 곱창, 삼성통닭, 그리고 듀게에 얽힌 기연 [13] 01410 2010.09.04 6219
124054 영화 속 인상 깊었던 몸매 [20] magnolia 2010.09.03 6219
124053 근데 개고기 맛있나요? (이럴 때 저도 폭발 댓글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요) [45] 루이스 2011.06.27 6218
124052 교회다니는 처자와의 연애에 대한 푸념... [26] 프레이아데스 2013.04.03 6217
124051 존박 진짜 약하고 방송 하는듯 [8] 달빛처럼 2013.07.27 6216
124050 (연애바낭) 멍합니다... [30] menaceT 2012.10.22 6216
124049 [나가수] 오늘 많은 이들은 임재범님이 의자를 던지길 기대했지만 그는 의자 대신에... [13] mithrandir 2011.05.29 6214
124048 <방자전> 보고 왔어요(스포일러 가능성 있습니다). [10] 나미 2010.06.05 6212
124047 [바낭] 디씨 인사이드 김유식의 꼬리 자르기 [13] 로이배티 2013.05.27 6211
124046 요즘 빵집들이 미친 거 같습니다. [12] 푸른새벽 2011.06.05 6211
124045 속보 올라오고 있네요. [11] amenic 2013.10.08 6210
124044 강아지와의 기싸움 [21] zaru 2014.02.25 6210
124043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txt [18]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6209
124042 오늘 토론에 대한 재밌는 반응들 . [18] poem II 2012.12.04 6208
124041 [성격검사]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6] underground 2019.07.07 6207
124040 살다보니 별...-,.- [25] Mk-2 2013.01.03 620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