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6 21:20
10월에 가족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후쿠오카를 잠시 경유할 일이 있는데 후쿠오카보다는 하우스텐보스로 가서 구경하고 근처에서 하루 자고 오는 계획을 세웠는데요,
이 테마파크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들이 참 많네요.
그냥 네덜란드를 재현해 놓은 곳이지 딱히 재밌지 않다...뭐 그런 내용들.
한번은 가볼만한데 두번 올 곳은 못 된다...이런 이야기도 있고요.
일본 관광지는 한껏 기대했다가 직접 가보고 실망해 본 적이 여러번 있었던지라 좀 망설여집니다.
튜울립도 없고 장미도 없는 10월의 하텐.
가볼만할까요? 아님...큐슈에서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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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우스 텐보스의 상징인 풍차 등등의 풍광이나 시설, 호텔도 괜찮았고..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란 것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