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0 21:55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target=user_id&search_keyword=chanwoomul&document_srl=498989
↑이 일의 경과보고.
..... 집에 오니까 숫제 주방을 세탁기가 막고 있더군요. (......)
그나마 땡길어 내서 옆퉁이에 지나다닐 통로는 확보, 화장실 가고 샤워할 구멍은 틔워 놨지만. (매번 넘어다닐 수도 없는거고;)
근데 보통 빌트인 세탁기는 설치까지 끝내 주는 거 아니었나요?;;;;;
집주인이 전화를 안 받으니 이거 당최 어찌 된 영문인지 모르겠군요..... (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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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바리 싸놨던 세간을 풀지도 못하고 있으니, 잠은 아마 찜질방 가든지 바닥에서 ㄱ자로 구부려 자야 할지도...
2010.08.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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