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은?

2022.12.24 00:34

theforce 조회 수:232

스트리밍의 트로이카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맥스도 서서히 스트리밍 시장이 투자대비 수익을 내기에는
너무 과당 경쟁시장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이런 상황이 주가에 반영되어서 별로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평균 3개 이상의 ott 서비스를 구독하는 시청자 역시 파편화 되어있는 방대한 컨텐츠를 쫓아가기도 힘든 상황에
경기도 않좋아지면 구독료에 대한 지출도 줄어들게 되겠죠. 
내년에는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의 기업 인수합병이 대트랜드가 된다고 합니다. 올해 이미 att가 워너를 디스커버리에
팔았고, 아마존도 MGM 인수했습니다. 유튜브는 더욱 독점 컨텐츠 확보로 스트리밍 서비스 강화하고 애플 플러스는
제작 스튜디오 인수, 아마존은 프라임 채널 확장으로 넷플과 디플과 대결한다고...
내년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대 지각변동이 예견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06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368
121981 듀나인)여관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될 수 있나요? [9] 잠시만익명부탁 2013.03.06 5446
121980 24인용 텐트치기 행사 대박 기세.... [4] 비가온다 2012.09.04 5446
121979 차범근, "아들중에 두리만 축구를 시킨 이유는..." [3] 빠삐용 2010.07.08 5446
121978 늦은 나이에 시작한 연애. 왜 이렇게 버겁게 느껴질까요? [15] 강냉이 2014.12.03 5445
121977 세결여 보기가 힘드네요.. [40] 잠시익명할게요 2013.11.17 5445
121976 신용카드 해외결제 문제 없으세요? [19] nobody 2012.08.27 5445
121975 김두관, 손학규 경선 중단 합의 [24] 잠수광 2012.08.26 5445
121974 대학 서열 그냥 보세요 [21] mike 2011.07.25 5445
121973 티아라 소연은 어떻게 논두렁까지 날아간걸까요??? [16] 소전마리자 2012.08.13 5445
121972 효리 상순이와 가을에 결혼하는군요 [11] 가끔영화 2013.07.05 5444
121971 [바낭] 군것질 1년간 안했더니 13킬로 빠졌습니다. [18] 수지니야 2011.01.04 5444
121970 나잇 앤 데이 보고 왔습니다(별 내용 없음) [1] 사람 2010.06.23 5444
121969 선박직 전원 생존이랍니다 [4] 담대하게 2014.04.19 5443
121968 운전면허는 빨리 딸수록 좋나요? [14] NSDT 2013.07.19 5443
121967 기분 잡치는 프라하 여행. [17] 자본주의의돼지 2012.12.04 5443
121966 마음의 소리로만 담아둬야 하는 얘기들 [51] Koudelka 2014.07.30 5442
121965 듀게의 힘을 느끼네요. happy street 팁 공유해봐요 ^^ [31] ELMAC 2012.10.16 5442
121964 레이디가가의 패션은 이제 어떤 영역을 넘었네요. [23] 카블 2011.02.15 5442
121963 SBS에서 오은선 칸첸중가 등정 의혹에 대해 다뤘군요 [20] 비늘 2010.08.22 5441
121962 이효리가 비구니가 될까요? [18] 눈의여왕남친 2011.09.08 54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