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손가락에 긁힌 것도 이해는 안되지만 어째든 역사적? 유례라던가 맥락은 대충알고는 있어요. 

 여담이지만 남들이 그 손가락에 발작 버튼 눌리는게 정말 꼴값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제 범 지구적인 韓남 조롱 이모티콘이 되버렸는데 

 이게 다 韓남들 스스로 자초한거라는게  웃음포인트;; 


 그런데 '드릉드릉'은 정말 맥락도 역사적 유례도 짐작조차 안갑니다. 

 나는 이거 10년전부터 본 표현이거든요?  이게 어쩌다가 페미, 메갈적 남혐 언어가 된거죠?

 지금은 일부 남초커뮤니티에서 억지로 몰아가고 만들어가는 느낌인데 이것도 조만간 메카시 저리가랄 정도로 사상검증 도구가 될지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97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26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659
126969 프레임드 #886 [4] Lunagazer 2024.08.13 41
126968 잡담...인생의 고점, 그리움 [1] 여은성 2024.08.13 121
126967 '펌프킨헤드 2' [1] 돌도끼 2024.08.13 74
126966 바낭 - 야외사우나 나가는 기분, 태양을 피하는 법(지하보도의 미덕), 외국인에게 외국인인 한국인 [5] 상수 2024.08.13 152
126965 아침에 생각난 노래 daviddain 2024.08.13 40
126964 베스트 키드와 한국 무술 [2] 돌도끼 2024.08.13 116
126963 피네간의 경야 14p catgotmy 2024.08.13 60
12696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8.13 228
126961 20240810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촛불집회 다녀왔습니다 [4] Sonny 2024.08.13 130
126960 [왓챠바낭] 원제가 궁금해지는 제목,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잡담입니다 [15] 로이배티 2024.08.13 278
126959 08 베이징 올림픽 폐회식 지미 페이지, 베컴/올림픽 공식 계정 톰 크루즈 [3] daviddain 2024.08.12 181
126958 에피소드 #102 [2] Lunagazer 2024.08.12 46
126957 프레임드 #885 [4] Lunagazer 2024.08.12 49
126956 피네간의 경야 13페이지 [2] catgotmy 2024.08.12 121
126955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 전곡 감상 moviedick 2024.08.12 94
126954 이삼각 위진 지옥문 [1] 돌도끼 2024.08.12 120
126953 파리 올림픽 폐막식 하이라이트 영상 - 응답하라, 이단 헌트 [1] 상수 2024.08.12 253
126952 [영화바낭] 제목이 훼이크인 듯, 아닌 듯.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잡담입니다 [10] 로이배티 2024.08.11 376
126951 피네간의 경야 12페이지 catgotmy 2024.08.11 118
126950 프레임드 #884 [4] Lunagazer 2024.08.11 5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