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1 21:50
아몬드가 잔뜩 생겼는데 볶은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냥 집어 먹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원래 날 걸 먹는지 볶아 먹는 건지 아몬드에 대해 잘 몰라요.)
견과류를 썩 좋아하진 않아서 조미된 것만 먹는데 안타깝게도 얘는 조미가 안 돼 있군요. 소금을 넣고 볶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해 봤지만 간은 배지 않고 소금은 소금대로 구르고 그런 상황입니다.
어떡하죠?
2011.10.3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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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멸치볶음에 넣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