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의형제>의 닭살 엔딩을 좋아하는 나노마인드 소유자입니다.

당근 이 영화도 노말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아리아드네 이름이 마음에 걸려 생각해보니...

 

크노소스의 미궁의 아리아드네... 게다가 미로 설계...

등장인물 이름이 너무 인위적임 ㅡㅡ;

장인의 창의력 모자란 인셉션이었을 듯... ㅠㅠ

 

@ 수정했습니다. 12시에 끝나는 영화 보고 와인 한잔 하고 누워서 아이폰으로 글을 적다 보니, 틀린 내용이 많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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