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가 있었다 하나 멤버 간의 갈등이 있었다 정도로 멤버들 다 모아 놓고

이유야 어떻든 서로 사과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한사람만 내치고 정면 돌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건 티아라가 권력의 중심에서 받아드리지 않았다 또는 변방의 화영을 통제할 수 없어 강수를 쓴것이다.

아니면 광수의 복잡한 손익 계산이 깔려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5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59
113042 다음 토론에서 박정희 남로당 과거가 터지면 역전 그랜드슬램인데요 [13] 듀게잉여 2012.12.05 4032
113041 [아이돌바낭] 나름대로 떡밥 충만했던 오늘 뮤직뱅크 잡담 [19] 로이배티 2012.06.29 4032
113040 (뿌리깊은나무를 보고) 드라마는 작가가 팔할, 영화는 감독이 팔할? [10] WILLIS 2011.10.07 4032
113039 30대의 옷입기 [6] 2011.06.07 4032
113038 [바낭] 바쁜 와중에 짧게 전하는 소식... [24] 마추피추돌돌 2011.05.19 4032
113037 [퍼옴] 동이의 일명 '티벳궁녀' 하차 [9] Apfel 2010.07.28 4032
113036 [듀나인] 서유럽일주 (스위스VS스페인, 남프랑스의 매력이란? 이탈리아에는 낡은 것밖에 없는가 外) [7] 불별 2010.06.15 4032
113035 아기사진 올리지 말고 친목질 하지 말 것이며 [9] 우디와버즈 2014.03.16 4031
113034 보는 이를 지치게 하는 배우는 배우다 [6] 감자쥬스 2013.10.26 4031
113033 실없이 웃게 만드는 Tumblr 사진들 [7] 살리 2012.12.30 4031
» 광수 대표는 왜 일을 크게 벌인걸까 미스테리 하지 않나요 [12] 가끔영화 2012.08.01 4031
113031 헤어진 애인이 힘들게 합니다. [6] 청춘의 문장 2011.06.16 4031
113030 최강의 예능게스트 개달 이경규선생.... [6] 디나 2011.01.14 4031
113029 예능 프로 보면서 이렇게 분노하게 되는 건 오랜만인 거 같아요! (나는 가수다 스포有) [14] 로즈마리 2011.03.20 4031
113028 너무 슬픈 노인들의 성매매 기사 [7] skyworker 2012.11.09 4031
113027 sm과 dsp의 이상한 역학관계 [15] 디나 2011.01.07 4031
113026 (바낭및상담) 친구도 아닌 연인도 아닌이네요....에구구구 [13] bi 2010.08.28 4031
113025 트위터 라는 거 누가 간단명료하다고 했나요? -_- [22] 루이스 2010.07.01 4031
113024 여러 가지... [17] DJUNA 2010.06.28 4031
113023 유나의 거리, 재미와 감동을 넘어서 놀라운점 한가지 [14] soboo 2014.08.21 40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