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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를 많이 듣긴 했어요. 그것도 남자들에게.
남자들은 주위에 많으면 귀찮기만 하다고. 왜냐면 질투심이 많기 때문에.
여기 만화에서도 남자들이 생각보다 질투심이 강하다고 하네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8202
'파수꾼' 여러번 봐도 재밌죠.
루드비코라는 분은 아무래도 여자인 저보다는 파수꾼 속의 등장인물들의 행동에 대해 잘 이해했을 것 같네요.
이유없이 멀어지는 사람관계에 대해서.
그러나 왜 말을 하지 않는 것인지.
저보다 몇배 더 공감하고 이해하고 재미있게 파수꾼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남자들이 부럽네요.
그나저나 포스터 속의 이제훈은 정말로 잘생겼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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