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메일이 왔네요.

댓글 달기를 그만둔 요즘, 지난 날의 바보같았던 기억들이 일제히 소거되는 느낌이랄까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사람들이 그러한 일들을 현재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나이들면 이것도 언젠가 그만두겠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0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7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85
122351 [넷플릭스바낭] 시리즈의 마무리, '7광구'를 봤습니다 [16] 로이배티 2023.02.12 530
122350 축구바낭 ㅡ 이별과 배신이 흔하다지만 daviddain 2023.02.12 185
122349 스트라이샌드 효과 [3] 가끔영화 2023.02.12 248
122348 프레임드 #338 [6] Lunagazer 2023.02.12 111
122347 '운디네' 봤습니다. [12] thoma 2023.02.12 518
122346 Carlos Saura 1932-2023 R.I.P. [2] 조성용 2023.02.12 168
122345 Hugh Hudson 1936-2023 R.I.P. 조성용 2023.02.12 153
122344 한영사전 활용 catgotmy 2023.02.12 217
122343 [넷플릭스바낭] 드디어 '전우치'까지 봤습니다 [24] 로이배티 2023.02.12 681
122342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R.I.P My LG WING [7] 메피스토 2023.02.11 310
122341 레트로 튠 - No More Tears [2] theforce 2023.02.11 152
122340 프레임드 #337 [4] Lunagazer 2023.02.11 106
122339 (스포) [애프터썬] 보고 왔습니다 [2] Sonny 2023.02.11 1126
122338 바빌론덕분에 [4] 첫눈 2023.02.11 468
122337 다 생각하기 나름이면 [1] 가끔영화 2023.02.11 154
122336 [영화바낭] 갑자기 1989년,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24] 로이배티 2023.02.11 676
122335 프레임드 #336 [4] Lunagazer 2023.02.10 125
122334 [영화바낭] 튜브 엔터테인먼트와 튜브 인베스트먼트의 야심작 '튜브'를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3.02.10 486
122333 하이브가 SM엔터를 인수 [2] 예상수 2023.02.10 614
122332 "불륜남 아이 낳고 숨진 아내…왜 제가 키워야 하나요" [2] ND 2023.02.10 8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