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화는 빌드업을 위해 조금 지루했을 뿐..2화부터는 장난아니네요..이런 장르 특유의 규칙도 생겼고..비주얼이 장난아니네요..스위트홈에서 보여준 변형인간은 쨉도 안될만큼 기괴하고 독특합니다. 감염자들은 겁나 빠르고 강력하며 무시무시합니다..박물관 들어갈때는 약간 에일리언 행성에서 알 보관소 들어가던 장면 비슷해보여요



2. 아나 토브는 결론적으로 잠시 나온 거지만 쿨하고 멋지네요..프린지때 보고 처음봤는데 너무 멋져요..잠시 로라 프레폰이랑 헷갈리긴 했지만..ㅋ



3. 좀비물이랑 에일리언이랑 콰이어트 플레이스 규칙이 섞인 거 같아요..보지 못해도 소리로 듣고 물면 감염되고..감염자들간에 본드가 있어서 자극하면 모두가 알게되는 설정



4. 벨라 램지는 보면 볼수록 참 오묘한 비주얼이에요..애 같기도 하고 어른 같기도 하고..왕좌의 게임에선 좀 많이 소녀처럼 보였는데



5. 페드로 파스칼은 게임 캐릭이랑 비슷하게 피곤해보여요 ㅋ

6. 웨이브에서 제대로 틀 수 있을지..초반에 깜놀..물론 저는 블러나 검열반대주의자지만 시체의 나신이 바로..감염자들 비주얼도 우리나라 낡은 검열이 ok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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