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초박빙

2010.06.02 19:56

alan 조회 수:9352

언제까지 한나라당 텃밭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 -_-

솔직히 김두관 후보에 비해 이달곤 후보는 중앙에서 오래있어서 지역적인 인지도가 딸리는 편입니다. 

단지 누구의 복심이라는 별명-_-과 한나라당 후광을 업고 있을뿐.


이번이 아니면 비한나라당이 당선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남해 투표율이 높네요. 기대를 걸어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41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4] new 로이배티 2024.08.19 68
127034 잡담/ "흥행 1억불 돌파!" 시절이 그립네요 [5] new 김전일 2024.08.19 106
127033 에피소드 #103 [2] new Lunagazer 2024.08.19 32
127032 프레임드 #892 [5] new Lunagazer 2024.08.19 36
127031 Folie à deux [3] daviddain 2024.08.19 125
127030 디즈니 플러스에서 아직도 [라이 레인] 볼 수 있습니다 [1] 조성용 2024.08.19 166
127029 [넷플릭스바낭] 본격 무대뽀 우격다짐 스릴러, '그놈이다' 잡담입니다 [1] update 로이배티 2024.08.19 157
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33
127027 예술영화 전성시대 [5] ally 2024.08.19 189
127026 존 카사베츠의 뮤즈이자 영화 사상 가장 위대한 배우 중의 한 명인 지나 롤랜즈 추모글을 올려요. [8] update crumley 2024.08.19 132
127025 코고나다가 말하는 〈하우스〉 [2] oldies 2024.08.18 198
127024 '추락의 해부' 재미있게 보고 아무 말입니다. [8] thoma 2024.08.18 235
127023 기아 팬들 많네요 [2] daviddain 2024.08.18 89
127022 김기영감독의 이어도를 훑어보고(...) 상수 2024.08.18 86
127021 그 전설의 괴작 [하우스]를 봤습니다 [13] Sonny 2024.08.18 283
127020 플라톤의 대화편에 대해 catgotmy 2024.08.18 65
127019 프레임드 #891 [4] update Lunagazer 2024.08.18 40
127018 백중날입니다 [4] oldies 2024.08.18 138
127017 바낭 - i can (not) control...? 상수 2024.08.18 54
127016 알랭 들롱 사망 [10] daviddain 2024.08.18 39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