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5 02:12
일단 저는 <의형제>의 닭살 엔딩을 좋아하는 나노마인드 소유자입니다.
당근 이 영화도 노말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아리아드네 이름이 마음에 걸려 생각해보니...
크노소스의 미궁의 아리아드네... 게다가 미로 설계...
등장인물 이름이 너무 인위적임 ㅡㅡ;
장인의 창의력 모자란 인셉션이었을 듯... ㅠㅠ
@ 수정했습니다. 12시에 끝나는 영화 보고 와인 한잔 하고 누워서 아이폰으로 글을 적다 보니, 틀린 내용이 많았었네요. ^^
2010.08.05 02:17
2010.08.05 02:24
2010.08.05 02:24
2010.08.05 08:50
2010.08.05 10:16
2010.08.05 10:51
2010.08.05 11:21
서양에서 이런 작명법은 인위적이라기보다는 일반적인 편이죠. 꿈 설계자 정도의 의미 외에 그렇게 깊이 갈 것 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