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끼 작가님을 YOUNG현대에서 인터뷰했습니다.

<치즈인더트랩>의 초안에서는 배경이 고등학교였다고 합니다.

http://young.hyundai.com/TwentyDream/Interview/View.aspx?page=1&si=&st=&pt=&idx=4112


+


지난화 수면(1)에서 홍설의 알뜰살뜰한 여름방학 보내기가 화제가 되었죠.

유정선배의 여자친구라면 한국 최고명문대 경영학과 전체수석쯤은 껌으로 해줘야 합니다(응?)

더욱이 설이는 남주연의 해코지 퍼레이드, 스토킹 사건, 노숙자 사건, 스트레스성 기절 등을 모두 거치고도 수석을 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


2부 21회 수면(2)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5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43
122200 수트 간지.jpg [15] 남산교장 2013.03.22 5538
122199 외국은 성인인증 어떻게 하나요? [9] 닥호 2013.03.08 5538
» <치즈인더트랩> 순끼 작가 인터뷰 + 2부 21화 수면(2) [19] 환상 2011.11.09 5538
122197 박원순 하버드 도서관 논란... [32] 도야지 2011.10.13 5538
122196 [여자혼자회사생활] 도우미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라고 반응해줄까요. [17] 레옴 2010.06.17 5538
122195 제가 타블로라도 응답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10] 걍태공 2010.06.09 5538
122194 교회 예수 벽화 망가뜨려놓고… "관광객 늘었느니 로열티 내놔!" [24] 사과식초 2012.09.20 5537
122193 지금 제 타임라인을 달구고 있는 악마의 게임 [19] nixon 2011.03.22 5537
122192 웅진코웨이 사내복지 [10] 기릭스 2011.01.09 5537
122191 [바낭] 지긋지긋하시겠지만, 아이유 떡밥에 한 숟가락 얹어 봅니다 [18] 로이배티 2012.11.11 5536
122190 [링크] 듀나님의 티아라 관련 칼럼입니다. [26] 로이배티 2012.08.01 5536
122189 슈스케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17] espiritu 2013.11.16 5536
122188 직장인분들- 피곤할 때 어떤 선물이 괜찮을까요. [18] 검푸른 2011.06.02 5536
122187 종신옹!!! 섹드립 최고네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0.11.01 5536
122186 MBC '놀러와' 9년 만에 전격 폐지 [16] 감동 2012.12.08 5535
122185 늪의 괴물 보드니크 [104] 침흘리는글루건 2012.05.12 5535
122184 [듀9] 노견의 스케일링 해줘야 할까요? [11] splash 2012.06.14 5535
122183 [호기심해결] %를 퍼센트라고 읽지만 '프로'라고도 읽는 이유에 대하여. [12] 레벨9 2011.01.24 5534
122182 어느 경찰의 사체처리법 [34] philtrum 2010.09.20 5534
122181 1인용 식탁 차리기. [30] 어떤밤 2013.03.17 5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