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3 00:27
무작정 정신없이 웃겨주는 예능도 좋은데..오늘의 놀러와는 참 많은 걸 주네요..
서지원을 추억하는 정재형이라던가,웃기는데만 전념하던 길의 음악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라던지..루시드폴과 이적의 여행에 관한 추억이라던지
세시봉편을 보고 부른다는 장기하의 송창식 커버든지..
놀러와는 정말 좀 다르네요..다른 예능보다..
**서지원의 앨범도 샀었기 때문에..정재형같은 지인이 받았을 충격은 저같은 일개 팬보다 더 컸을 거라 짐작이 되더군요
2010.11.23 00:30
2010.11.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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