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media.daum.net/cup2010/news/breaking/view.html?cateid=1032&newsid=20100712111711051&p=yonhap

 - 

월드컵 단독중계 SBS "돈 대신 명예 얻어"

 "KBS와 MBC에 이어 '영원한 3인자'로 인식되던 SBS의 브랜드 정체성이 강화되고 구성원들의 자신감이 커졌다는 데는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

 그렇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5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88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280
124210 이효리 웨딩사진 [12] JCompass 2013.09.03 6275
124209 가인의 뒤를 이을 눈화장 마스터(사진 다수) [11] 윤보현 2010.08.28 6275
124208 친구 진짜 별로 없는사람? (양심적으로) [41] 사람 2010.08.20 6275
124207 한우 설렁탕의 비밀 [21]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6 6273
124206 진중권의 확인사살.. [6] 마르세리안 2012.10.28 6273
124205 김연우가 매우 매우 좋습니다. [4] 지루박 2010.09.19 6273
124204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72
124203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사냥꾼 2014.07.06 6270
124202 김연아의 이번 갈라쇼는 [11] 닥터슬럼프 2013.03.18 6270
124201 [영화바낭] 실화를 영화화 하는 것이 가진 문제들 - 컴플라이언스와 한공주 로즈마리 2013.10.13 6270
124200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9
124199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9
124198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4197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4196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4195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65
124194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65
124193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4192 양귀비 꽃밭, 모네의 그림, 모네가 사랑한 여인. 모네는 고약한 아저씨? [11] 삼각김밥 2012.05.24 6264
124191 무릎이 붙는 연예인... [24] DJUNA 2011.09.18 626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