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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54 채팅에 대해 new catgotmy 2024.08.22 58
127053 알랭 들롱과 고양이 new daviddain 2024.08.22 111
12705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2] new 조성용 2024.08.22 156
127051 지나 롤랜즈에 이어서 세기의 미남 배우인 알랭 들롱 추모글을 썼어요. 관심이 있으시면 읽어보세요. [2] update crumley 2024.08.22 133
127050 [디즈니플러스] 본격 지역 홍보 로맨스(?), '라이 레인' 잡담입니다 [6] update 로이배티 2024.08.22 162
127049 베테랑 2 메인예고편 상수 2024.08.22 99
127048 알렝들롱이 마지막으로 싸지른 똥 [3] update soboo 2024.08.21 309
127047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서 의문 [4] update thoma 2024.08.21 180
127046 프레임드 #894 [2] Lunagazer 2024.08.21 45
127045 알랭 들롱 영화 세 편/셀린 디온의 추모 [7] update daviddain 2024.08.21 230
127044 넷플릭스 게임들. [4] 잔인한오후 2024.08.21 237
127043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물휴지 2024.08.21 45
127042 [티빙바낭] 제목 학원이 필요합니다. '인류멸망: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잡담 [2] 로이배티 2024.08.21 188
127041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감독 미야케 쇼, 카미시라이시 모네(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신작 - 새벽의 모든 오프닝 예고편 +a [2] 상수 2024.08.21 86
127040 쿵푸를 중심으로 [하우스]를 돌이켜보다 Sonny 2024.08.20 130
127039 좋아하는 취미, 게임 catgotmy 2024.08.20 102
127038 프레임드 #893 [4] Lunagazer 2024.08.20 61
127037 아랍어를 배워야 하나 daviddain 2024.08.20 171
127036 피네간의 경야 20,21p catgotmy 2024.08.20 51
127035 [왓챠바낭] '태양은 가득히'를 다시 봤습니다. [21] 로이배티 2024.08.19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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