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1990)

그들도 우리처럼(1990)

우묵배미의 사랑(1990)

나의사랑 나의신부(1990)

서편제(1993)

그대안의 블루(1992)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첫사랑(1993)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

초록물고기(1997)

8월의 크리스마스(1998)

접속(1997)

게임의 법칙(199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1994)

301 302 (1995)

장밋빛 인생(1996)

은행나무침대(1996)

지독한 사랑(1996)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쉬리(1998)

학생부군신위(1996)

꽃잎(1995)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

비트(1997)

정사(1998)

넘버3(1997)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거짓말(1999)

 

 

투캅스나 장군의아들 같은 영화는 제외했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할 듯 싶은데요. ^^ 이 중에서 베스트 10을 뽑으라면 조금 힘들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90년대에도 괜찮은 영화들은 꽤 있었던 것 같아요.

나열해놓고 보니 뭔가 일관된 분위기(?) 같은 게 느껴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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