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7 01:49
폴라포 조회 수:2246
아까 저녁에도 하필 오늘 배달 온 가구;;나르느라 흠뻑 샤워하긴 했지만 그 뒤론 박태환 보고 어쩌고 하느라 건물 안에 쳐박혀있어서 몰랐는데
잠깐 쉬었다가 다시 또 시작했네요
번개치고 천둥치고 완전 난리났군요
지금 밖에 있는 분들 떠내려가지 않게 조심들해야할듯....
2011.07.2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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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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