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자경의 수상 장면입니다.
생방이 아니라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시상식 덕후인 저는 너무 재미있네요.
같은 작품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앉은것도(안 마시는거 같지만 샴페인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짧막하게 음악 연주하는 것도 좋고
뭐랄까 되게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보면서 ‘아 저거 챙겨보고 싶다’하는 것도 있구요.
기예르모의 피노키오 노미네이션은 많은데 과연…하는데 지금 상 받네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3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672
122511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양심의 가책을 느껴" [24] 자본주의의돼지 2013.05.29 5495
122510 성매매에 대한 입장으로 개인의 도덕성을 판단할수있을까? [129] 월광보협 2013.05.31 5495
122509 장기하 2집 굉장하네요. [18] 샤유 2011.07.03 5494
122508 김연아-뭔소리야... [20] 메피스토 2011.04.30 5494
122507 역 원조교제 사이트 무더기 적발 (한겨레) [12] nishi 2010.09.08 5494
122506 soboo님과 세멜레 님이 촌스러운 이유 [27] 살아 움직이는 2013.05.27 5493
122505 엄태웅 결혼하네요. [9] 자본주의의돼지 2012.11.04 5493
122504 (수정) [출처불분명] 서울시장 개표와 투표 불일치 [8] nofear 2010.06.03 5493
122503 혐오스러운 직장 동료 [31] 박버섯 2014.10.01 5492
122502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 어떻게 다스리십니까? [13] 비행착각 2014.06.14 5492
122501 먹방 지존 하정우 [13] turtlebig 2012.12.07 5492
122500 피에타, 쎄네요 (스포는 없지만 별 내용도 없는) [13] 호레이쇼 2012.09.11 5492
122499 제가 가는 모든 포털이 티아라 욕 뿐이에요..듀게제외 [30] 코발트블루 2012.07.31 5492
122498 수면마취 진짜 무섭네요. [7] am 2011.01.25 5492
122497 신개념 지자체장 [7] sargent 2010.06.03 5492
122496 9급 공무원 지방직 저소득전형 질문 [9] 풀빛 2019.09.24 5490
122495 (질문) 종종 과 왕왕 [1] 골칫덩이 2013.08.04 5489
122494 .......(죄송합니다. 차마 제목을 뭐라고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52] 慌戇戰士욜라세다 2011.03.31 5489
122493 고백... [25] disorder 2010.09.18 5489
122492 이렇게 생각하면 나쁜 걸까요 [1] march 2010.06.14 548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