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2 23:52
2022.12.13 01:33
2022.12.13 17:16
2022.12.13 09:29
저도 어제 알게 되어 듀게에 올릴까 하다가 잊었네요. 딴 거 하다가 본방도 못 보고요.(시간 맞춰서 뭘 하는 게 점점 어려움)
지난 번에 다른 작가 것 한 회 봐보니 내용이 깊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초대 인물의 맛보기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고 그 인물에 호감을 갖는 분들은 그냥 최근의 움직이고 말하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으로 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
2022.12.13 17:17
ebs가 참 좋은 일 많이, 열심히 하지요.
하지만 그걸 챙기기 위해선 성실함이 필요하다는 거... 제겐 무립니다. ㅋㅋㅋ
근데 챕터(?)별 제목들이 참 다 적절하네요. 하나 같이 제임스 카메론에게 무슨 얘길 듣는다면 꼭 나와야할 것들로만.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