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ould you recommend to be the next James Bond? Who do you think would make a great Bond villain?
Dave, IT worker, Nottingham
I think Dave could have a future. Frankly, Dave is as likely as the next man. And I want the headline, “Dave to be next James Bond.” I have no idea. They’ve made it so difficult for themselves for two reasons. One is they turned the franchise into something extraordinary with Daniel Craig. If you think about the actors that might have been up for the role after Pierce Brosnan, a lot of people would have said, “No way.” They would not have even been considered for the role, not wanted to be considered for the role. Now, there’s barely an actor in the world who would turn it down. And that’s because of Daniel and because what’s happened to the franchise since.

So that’s a great thing. The bad thing is he’s dead. You tell me how they get out of that one. I want to ask Dave, “How would you get out of it?” As for a great Bond villain? José Mourinho. You can’t get better than that can you?


최근에도 선수 한 명한테 배신당했다고 인터뷰해 바이러스 감별사로서의 명성을 재확인시켜 준 무리뉴. 무리뉴가 있어 이탈리아 언론은 즐겁습니다

비난당한 선수 변호사 tv와서 떠들어 대고 선수와 팀이 법정 갈 예정. 비난당한 선수 울트라 남정네들이 집까지 찾아 와 꺼지라고 소리 지르고 공항에서 가족들 앞에서 공격당하고 사이버 모욕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호소. 가족들도 위협을 느껴 경찰 신고.




1322694036_740215_0000000001_noticia_gra


세상을 미치게 하는 흑마술사

롤링 스톤 스페인 선정 2012년의 록스타로 뽑힌 그 명성 여전함


어찌 무리뉴 가는 곳마다 바이러스, 검은 양이 출몰하는지


가는 곳마다 혼돈을 불러 일으킴


포르투갈이 무리뉴 연봉, 위약금 감당 못 해 못 데려감.


무리뉴는 가만히 있는데 멘데스가 언급해 주고 콘테 인터뷰에 열받은 토트넘 팬들이 소환해 주고. 이 놈의 인기는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9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9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76
122050 남매끼리 친하십니까? [18] 말린해삼 2010.08.26 5485
122049 팔도비빔면 너마저 ㅠㅠ [6] 달빛처럼 2012.06.25 5484
122048 (굽신바낭)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 부제: 가는 날이 장날 [24] soboo 2010.08.11 5484
122047 진중권 자존감이 풍년이네요 [6] 닌스트롬 2014.02.17 5483
122046 아래 글 보고, 저도 보다가 통곡한 영화들 [91] Ll 2013.09.12 5483
122045 진중권, '나치퍼포' 임재범에 독설 "다음엔 日軍복장" [39] coffee香 2011.06.29 5483
122044 [셀프 어그로] 크레용 팝 "네티즌님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대요".jpg [13] 黑男 2013.06.23 5482
122043 김구라 라스 복귀 못하겠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6 5482
122042 김혜수 진행 시사프로 `W` PD는 유해진 [2] 가끔영화 2010.07.06 5482
122041 박노자씨는 확실히 구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 초.중등 교육을 받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20] amenic 2011.02.13 5482
122040 인도 성폭행 통계 [19] 세멜레 2013.04.27 5481
122039 큰 수의 비교와 그레이엄수의 위엄.jpg [9] nomppi 2013.08.24 5480
122038 배우 '이희준' 매력적이더군요. [22] 자본주의의돼지 2012.06.08 5480
122037 [봄날 바나앙] 옆의 옆자리, 머리 하고 싶어요(미용실 추천도 받아요) [9] loving_rabbit 2011.02.17 5480
122036 기성용 관련해서 한마디 하자면 [49] 디나 2014.06.24 5479
122035 친구를, 그만두고 싶은 상대가 있습니다. [16] 자본주의의돼지 2013.02.03 5479
122034 지젝이 말하는 강남스타일 [10] 서른살 童顔의 고독 2012.11.13 5479
122033 박근혜의 대학생 시절 재밌는(?) 일화.. [12] JCompass 2012.05.21 5479
122032 승강기 추락사건 [24] philtrum 2010.08.26 5478
122031 주절 주절... [26] 셜록 2010.06.06 547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