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19:35
사춘기 중고등학교 시절 마음을 빼앗에 버린 벽안(碧眼)의 여인..
....생일 축하해요, 스컬리!!
이건 최근 사진.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이건 그때 그시절 사진
ps. 에릭바나랑 같은 해 같은 날에 태어나셨군요ㅋ
2010.08.09 19:38
2010.08.09 19:39
2010.08.09 19:43
2010.08.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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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20:26
2010.08.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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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엑스파일은 그 무렵 제게 세상사는 세 가지 낙 중의 하나였어요. 이홍렬의 참참참,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와 더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