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요.

 

 

 

그리고 이건 며칠 전 신문에서 본 기사인데요 보고서 처음엔 깜짝 놀랐답니다. 밑줄 그은 대목 읽고서요. 아니 2003년에 돌아가신 장국영씨가 2011년에 영화 출연을 하다니..

여기서 언급한 작품 유성어는 1999년 작이고 2001년에 국내 개봉을 했어요. 아마도 2001년을 2011년으로 잘못 쓴 듯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8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92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189
124299 서-이 커플 얘기 사실이긴 한건가요 [19] 메피스토 2011.04.21 6462
124298 아동, 청소년 음란물 소지자 처벌 법률 중 무서운 부분이 있어요. [27] 뼈와가죽 2012.09.06 6461
124297 탤런트 김성민 필로폰 투약혐의로 체포.. [28] 마르세리안 2010.12.04 6461
124296 혼자 여행할 경우, 숙박은? [13] intrad2 2010.07.29 6461
124295 개봉 둘쨋날 본 Inside Job, 영화관 앞에서 말 거는 청년. [4] loving_rabbit 2010.10.10 6460
124294 (듀나인) 태풍 때 유리창에 신문지 붙이는 거 말이에요 [13] 레사 2012.08.26 6458
124293 친구, 있으세요? [36] Killer Queen 2012.08.08 6457
124292 [듣보 걸그룹 다시보기] 나인뮤지스편. [15] 자본주의의돼지 2013.03.17 6457
124291 [바낭] 늘 먼저 연락하는 사람. [26] 청춘의 문장 2011.08.26 6456
124290 고승덕 후보 딸 캔디 고씨 한겨레 인터뷰 [12] 빠삐용 2014.06.01 6455
124289 [강력스포] 굿와이프 시즌5 15회 충격!! 제작진놈들아, 나랑 싸우자!! [15] 겨울3 2014.03.28 6455
124288 설리 향수 화보 [17] magnolia 2012.03.22 6455
124287 '클리세'같은 단어가 그렇게 어려운 어휘인가요? [50] mily 2010.10.18 6455
124286 설리와 크리스탈 [6] magnolia 2012.02.25 6453
124285 고압적인 태도의 카페 [32] Q9 2011.06.06 6452
124284 촌스럽다는 말을 대체할 만한 용어 [21] bulletproof 2014.05.30 6451
124283 (듀구) 버스에서 낯선 여자가 어깨에 기댄다면? [26] 웃기는짜장면 2011.04.08 6451
124282 20대의 카드빚과 그 패기. [43] 꼼데 2013.01.09 6450
» 지금 뭐 드시고 계세요? / 장국영 주연 유성어란 영화 기억나세요? [18] amenic 2012.09.11 6449
124280 과대평가 된 영화(오래 지나서 그렇게 되는) [23] 가끔영화 2010.09.19 64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