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39947&pageIndex=1

 

잔인한 사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니 링크 타고가셔서 서명해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서명한다고 뭐 큰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주소 누르기 귀찮으실 분들 위해 글 내용만이라도 옮겨봅니다.

 

한강맨션 아파트 길고양이 생매장 사건과 같은 일이 지금 2013년에 압구정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강맨션고양이사건이 2006년 작년 5월에 벌어졌던 사건인데요, 용산 한강쪽 한강맨션 근처에 사는길고양이(보통 도둑고양이라 일컫지만 길냥이로 표현해야합니다 ㅠ_ㅠ)들이 생활하며산다는 것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잔인하게도 용산 한강맨션의일부 주민들이 고양이들의 거주지인 아파트 지하실 입구들을 모두 봉쇄해죄없는 고양이들을 죽이는 사태가 벌어진게 사건의 발단입니다.이로 인해 참다 못한 한강맨션주민들 중 고양이편인 주민들과 고양이를 죽이려는 주민들의 작았던 싸움이 크게 번져 한동안 작은 이슈였는데요,다행히 양쪽 협의하에 의해 작년 5월에 시작되 2~3달간에 걸쳐 7월달에 좋게협의되어 끝났지만 최근 또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 이젠 주민들만의 문제가 아닌 현재 우리나라의 고양이 관련 사이트들과 고양이협회에서도 아직도 매우 문제시 되고 있는 사건입니다...

@@@@@@@@@@@@데쟈뷰 처럼 똑같은 상황이 지금 2013년도에 지난 가을 구 압구정현대 아파트 74동 지하실에 안팎으로 열쇠로 갇혀있던 10마리의 고양이들을 위해 압구정 캣맘들은 주민들과 싸움을 해가며 TNR 을 시행하엿습니다근데 동대표분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또다시 그녀석들을 수차에 걸쳐 다시 가두엇답니다냄새나고 더럽고 무섭다네요. 길고양이들이.

참 ㅡㅡ 산 생명을 죽이는이 아파트 분들이 전 더 무섭네요 이아파트의 캣맘 몇분을 모함을하고 왕따를 시키고 정말 배우신분들이어떻게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 S교회 권사님들이신 분 한분이 같이 그교회 다니시는캣맘분한테 그 고양이들이 죽던 말건 무슨상관이냐고 무섭게 얘기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하나님이 작은 생명은 생명아니라고 하셧나요? 물엇더니 여기선 교회얘기 하지 말레요. 그러면서 왜 이아파트 사람아닌데 상관하냐고 나가라고 하시네요. 길고양이 사료 주지 말래여. 길고양이는 쥐잡고 사는 아이들이래요. 길고양이 사료줘서 길고양이들이 많이 진거라네요. 수술하고 돌아온 냥이들을 어떻게 밥도 물도 못주게했는지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아파트 지하에 생매장시킨지 2일이 넘어갑니다.

아기고양이들은 같힌채 죽음에 두려움으로 울고불고 하고 있습니다. 어미 고양이는 아기고양이들을 꺼낼수없어서 밖에서 울부짖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구 현대아파트 관리소 번호에여 02 514 2301같힌 아기고양이들 나가도록 굳건히 잦힌 철문좀 열어달라구요. 3일 굶으몀 아기고양이들은 시체가 됩니다.저번에 제가 그것 청소하면서 고양이 사체 4구 꺼냇답니다. 이 아이들이무슨 잘못을햇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02 514 2301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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