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사는 이야기

2024.01.09 22:42

가끔영화 조회 수:163

진실과 순수와 연기까지도 더 이상 고를 수 없을것 같은 두사람, 인간극장 그냥 놀면 뭐혀? 입니다 충남태안 바닷가 할배는 강력하게 서사를 이끌었으며 영원히 부족할 생의 미진함을 멀뚱하게 따라간 할매, 난 두분 최우수 연기상 입니다 다시보니 2019년 방송이네요 5부작 거의 3시간을 한번에 봤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066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972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973
125272 수정냥이 맥심으로 갔군요. [20] DJUNA 2010.06.09 7394
125271 싸이 누나 박재은 [6] 렌즈맨 2012.09.20 7393
125270 트위터 봇 대박 웃기네요 ㅋㅋㅋㅋ [15] snpo 2010.10.19 7393
125269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우익의 상징물 Z기 [2] nomppi 2011.09.04 7391
125268 구형 i30의 처절한 고속연비와 해결책... [2] 도야지 2012.11.20 7387
125267 <치즈인더트랩> 2부 48화 분노(3) [27] 환상 2012.05.24 7384
125266 선천적 얼간이들 가스파드의 강제인증. [10] 자본주의의돼지 2013.03.07 7381
125265 Time지가 선정한 2000년대 최고의 소설 [19] Ostermeier 2010.10.30 7381
125264 라면 상무, 결국 사표냈네요. [10] 다손 2013.04.23 7379
125263 일베 운영자가 의사인가 봅니다 [6] 매일 그대와 2012.12.14 7379
125262 소녀시대의 I Got A Boy MV [47] 이드 2013.01.01 7378
125261 동생의 패션 [21] 말린해삼 2011.01.19 7376
125260 티아라와 트위터. [36] 자본주의의돼지 2012.07.27 7374
125259 송지선 아나운서의 동료, 김민아의 클로징 멘트 [12] 가리수 2011.05.25 7371
125258 이효리가 다시 한번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33] 달빛처럼 2013.06.26 7370
125257 인증이 대셉니까.. [8] 01410 2010.06.04 7370
125256 무릎팍 최악이네요 [15] 메피스토 2013.02.08 7368
125255 아구 MC 몽... 그냥 최악의 수순을 밟는군요. [7] Jade 2010.10.12 7368
125254 펑 했습니다..! [77] 미니화분 2013.01.20 7364
125253 주병진 꽃뱀사건 [21] 루아™ 2011.07.14 73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