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다큐프라임] 연애기계

2023.01.02 21:55

underground 조회 수:301

재밌을 것 같아요. 

지금 시작했어요. 

오늘 내일 저녁 9시 50분


https://docuprime.ebs.co.kr/docuprime/newReleaseView/495?c.page=1


“삶은 의미없다. 연애하지 않는다면 ”

-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ABU)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상 <녹색동물>, 2021년 휴스턴국제영화제 TV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작 <수컷들> 제작진의 후속작 
- 5개국 로케이션, 총 3년의 제작기간, 글로벌 대기획 2부작 
 
모든 생물의 목적은 두 가지다. 하나는 생존이며, 하나는 번식이다. 하지만 개체가 생존하더라도 번식에 실패하면 유전자는 사라진다. 그래서 진화적 관점에서 최종 승자는 살아남은 자가 아니라 연애에 성공한 자다. 또한 생물에게 연애는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닌, 유전자의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기계적 행위다. 

2부작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연애기계>는 진딧물부터 돌고래, 침팬지까지 12종의 다양한 ‘연애기계’들이 가지고 있는 짝짓기 전략과 그 안에 꿈틀대는 성욕과 광기를 다룬다.



1부. 최초의 성은 암컷이었을까? 수컷이었을까?

최초의 성은 암컷이었을까? 수컷이었을까?_인도볼록진딧물
 
몸길이보다 긴 집게발을 가진 이유_흰발농게

바닷속 예술작품을 만드는 물고기_아마미복어

선배의 짝짓기를 도와주는 후배_긴꼬리마나킨

돌고래의 짝짓기_제주남방돌고래


2부. 공작만큼 화려한 거미의 구애

공작만큼 화려한 거미의 구애_공작거미

정자는 싸고 난자는 비싸다_달팽이 

전희를 하는 새_꼬마물떼새

후희를 하는 새_장다리물떼새

백년해로의 비밀_두루미

권력과 짝짓기_침팬지

목숨과 성욕 사이의 충돌_왕사마귀


저는 이거 놓쳐서 오늘 봤는데 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서 가져왔어요. 




2부 영상은 유튜브에 없네요. 내일도 본방사수 해야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2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7999
122105 토이스토리 3 봤어요. (스포 없음) [6] lynchout 2010.08.05 2397
122104 나는 전설이다 주인공 이름이 전설희 군요 [1] 가끔영화 2010.08.05 2898
122103 높을 탁, 구할 구를 쓰는 제빵왕 김탁구 [13] 라라라 2010.08.05 3368
122102 타블로;했던 얘기들 [24] 메피스토 2010.08.05 5364
122101 12시 경에 듀게 접속이 잠시 안될 수 있습니다. [9] 레옴 2010.08.05 2782
122100 서버문제 관련 가가채팅방 만들어봐요. 레옴 2010.08.05 1825
122099 타블로의 속마음 상상 [5] catgotmy 2010.08.05 3917
122098 [시국좌담회] 오는 토요일(곧 내일이 되는)에 있을 8회기 장소와 8월 명단 등입니다. [6] nishi 2010.08.05 1722
122097 이제 (일시적인) 듀게봉인이 한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3] soboo 2010.08.05 2828
122096 토이스토리 3편 2D로 상영하는 곳 찾기 정말 힘드네요 [13] taijae 2010.08.05 2810
122095 연예인들이 귀신봤다는 얘기 [10] run 2010.08.05 4667
122094 토이스토리 3 완전 재밌어요. [11] mii 2010.08.05 3091
122093 타블로인지 타블로 배틀 온라인인지 티아블로 쓰리인지....; [30] 01410 2010.08.05 5160
122092 CIA 인턴 얘기만 안했어도 사람들이 별 신경도 안썼을텐데 말이죠 [13] 임바겔 2010.08.06 4946
122091 서버 점검 완료하였습니다. [27] 레옴 2010.08.06 2710
122090 이화여대, 일본식 카레집 카리카리(kalikali) [14] 01410 2010.08.06 4856
122089 그래도 이 강아지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어디 받아주는데가 없다면,.. [5] 자연의아이들 2010.08.06 3198
122088 타인을 괴롭히는 게 왜 즐거운가. [10] LH 2010.08.06 4891
122087 타블로는 말이죠 [2] art 2010.08.06 3356
122086 [야심한밤 바낭등, 이것저것] 연애 관계 정립(500일간의 섬머), 스매싱 펌킨스 내한 등 [10] 서리* 2010.08.06 37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