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6 01:43
4년간 친구로 지냈던 분한테요.
사실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그분이 남자친구가 생겼다없었다 하고 저는 군대를 다녀왔어요
친구인줄 알았는데 최근 자주 만나다 보니 후회 될것 같아서 전화로 말을 했습니다.
관계가 어떻게 될건지는 모르겠네요. 취준생이라 감정 소비가 겁난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조금 이따가 다시 전화하기로 했어요. 신을 믿고 싶습니다.
2013.03.06 01:51
2013.03.06 07:25
2013.03.06 07:31
2013.03.06 07:57
2013.03.06 08:19
2013.03.06 08:31
2013.03.06 11:03
2013.03.06 15:10
2013.03.06 15:10
성공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