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2 14:58
제가 꼽는 베스트 시퀀스는 배반, 그리고 이글거리는 분노입니다 ㅋㅅㅋ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컷은 1편의 잠복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막 이러고... 프렌치느와르 뺨치게 멋지지 않나요 저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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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꾹꾹이부터 눈마주치기까지는 진짜 폭 빠져서 읽었어요!!
꾹꾹이가 그런 의미였다니!!! 이 고얀것! 고얀것이라 고양이냐!!!
하면서 읽었는데 ㅋㅋㅋㅋ
2011.08.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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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22:26
아래 글도 절반 정도는 낚였네요.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