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광범위 한가요? ^^;;

말 그대로 진짜 미쳐가는 겁니다.

 

최근의 블랙 스완 처럼요. 로만 폴란스키의 혐오나 테넌트 같은 내용요.

그니까 내면의 스트레스, 압박 같은 걸로 이성적이던 사람이 미쳐가는 내용을 찾습니다 ㅋㅋ

뭐 셔터 아일랜드도 나름 그런 류죠.

 

장르 불문 소설, 영화 모두 추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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