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14:1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112121424§ion=01
벌써 레임덕이라..주위에는 지켜줄만한 믿음직한 친구도 없고..푸른 지붕 아래 계신 분은 어찌보면 참 외로운 상황이겠네요..예전에 흥행하던 구식 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욕심을 부려서 올라온 자리를 놓지 않으려 할 수록 점점 외롭게 되는 남자가 주인공인 드라마..주로 류준상이나 이종원이 주인공이던 시절요..
이젠 선거때 꼭꼭 투표하렵니다..다시 어둠속에 빠져 살기는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