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15:15
그 강건 사건 보도한 데가 독일의 슈피겔 지였군요
http://m.yes24.com/goods/detail/59267797
슈피겔 지는 로즈 맥고원,우마 서먼,리스 위더스푼을 표지에 내세워 하비 와인스틴 추문도 다뤘죠.
원래 날두의 탈세때문에 계좌 추적하다 저 사건까지 다루게 된 거라고. 범행은 09년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날두가 작년 아시아 투어한 것도 저 사건으로 미국 입국에 지장이 있어서. 작년 날두하다,날두하고 싶다는 신조어를 낳았던 그 친선전에서 관중은 메시를 외치며 야유.
레알과 날두는 돈때문에 갈린 거라 차라리 깨끗했고 이적도 속전속결이었던 걸로. 그런데 날두는 이적료만큼의 활약을 첫 해에 보여 주지 못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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