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흥민은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5.71점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양 팀 통틀어 '최하점'이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도 "수준 이하의 경기력이었다.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며 평점 4점을 줬다.

또 다른 영국 매체 '풋볼 팬 캐스트'는 "손흥민은 볼 터치 43회를 가져갔고, 결정적 기회를 한 차례 만드는 데 그쳤다. 그는 토트넘 선수 중 소유권을 잃은 횟수가 두 번째(14회)로 많았고, 네 번의 크로스 중 단 한 차례도 연결하지 못했다"며 "이번 시즌 이런 모습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그를 벤치로 내려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체적으로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이 손흥민을 베스트 11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16일 오후 2시 기준 전체 투표 인원 중 80%가 '그렇다'에 표를 던졌다.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216/0000125951


ㅡ 마스크 벗었네요 ㅋ
이제 손빠들은 마스크 탓도 못 할 듯


잉 매체와 팬들 중에는, 주장이 울어도 mz세대의 리더십이라며 감싸 주는 손 양아빠들이 없나 봐요.



트레이너 문제때문에 고용한 손흥민도 주장이니까 해명해야 한다는 여론 기류도 있는데 개돼지들 무시하고 유야 무야 넘어갈 듯 하네요.이게 양아빠들이 손에게서 보는 mz세대의 지도자상인가 봐요.  걸그룹 멤버랑 열애설 나니 손절한 거랑 똑같이 하느냐는 말도 많네요. 사실 해명이 뭔 필요있겠어요,  질질 짜면서 피해자 연기 좀 해 주면서 감성팔이해 주면 갱년기 여성 호르몬 넘쳐 흘러 감성 주체 못 하는 손흥민 양아빠들을 비롯한 손빠들이 개같이 여론 조성해 반대의 목소리 내는 인간들 물어 뜯고 끝나는 게임인 것을 ㅋ  손이야 한 두 번 운 것도 아니니 눈물 몇 방울 짜내는 거야 일도 아닐 거고 ㅋ 느낌 아니깐~



손빠들 뭐하나요 후즈스코어드 풋볼 런던 다 찌라시라 매도하고 저 80프로에 들어간 인간들 색출해 인스타 테러해야 할 텐데 ㅋ ㅋ ㅋ ㅋ ㅋ ㅋ 인생실패자라는  드립으로 도배해 주면서요 ㅋ ㅋ ㅋ ㅋ ㅋ




아스날이 이겨서 좋아요. 원래 좋아했지만 국뽕,손뽕들한테 매국노,토착왜구, 조선족, 인생실패자라고 팬들이 손가락질받고 매도당하던 클럽이라  동병상련이라



생각났는데,마법의 단어 있잖아요, 그건 바로 페.리.시.치


손흥민 트레이너가 문제 일으킨 것도 페리시치 탓 하면 끝.


페리카나가 아닌 페리시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89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4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49
122416 영어 귀가 뚫리는 법 catgotmy 2023.02.20 417
122415 듀게 오픈채팅방 멤버 모집 [1] 물휴지 2023.02.20 117
122414 2023 BAFTA Award Winners [1] 조성용 2023.02.20 206
122413 이런저런 주식 잡담... 여은성 2023.02.20 389
122412 [왓챠바낭] 영화 만드는 영화는 거의 다 재밌죠. '크레이지 컴페티션' 잡담 [4] 로이배티 2023.02.19 358
122411 샘숭 갤럵시 23+ 후기 2 [1] 메피스토 2023.02.19 358
122410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를 읽고 catgotmy 2023.02.19 215
122409 George T. Miller 1947-2023 R.I.P. [1] 조성용 2023.02.19 227
122408 Gerald Fried 1928-2023 R.I.P. 조성용 2023.02.19 109
122407 2023 Directo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23.02.19 167
122406 [넷플릭스] Red rose...오우.....와우..... [3] S.S.S. 2023.02.19 679
122405 프레임드 #345 [2] Lunagazer 2023.02.19 86
122404 [넷플릭스바낭] 저는 확실히 망작 취향인가봐요 - '동감' 리메이크 잡담 [12] 로이배티 2023.02.19 671
122403 손예진 피클 [6] 가끔영화 2023.02.18 1152
122402 '초록밤'을 보고 [9] thoma 2023.02.18 346
12240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에피소드 4 & 5 짤막 잡담 [6] theforce 2023.02.18 312
122400 맑고 아름다운 영화인 박홍열, 황다은의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를 초강추해드려요. ^^ (극장 상영중이에요.) [5] crumley 2023.02.18 272
122399 [넷플릭스바낭] 퍼즐 미스테리 비슷한 영화 몇 편 본 김에 '글래스 어니언'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2.18 485
122398 [영화] 올빼미 [4] 2023.02.18 345
122397 [jtbc] 착한 서바이벌 ‘피크타임’ [3] 쏘맥 2023.02.18 255
XE Login